손병두 부위원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국제공조 그 어느 때보다 중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지난 30일 20시 금융위원안정위원회(FSB·Financial Stabil...
2020-03-3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2201명 합격…경쟁률 4.1대 1
금융감독원은 27일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2201명을 발표했다.지난달 23일에 실시한 시험에 9054명이 응시했고 이 중 22201명이 합격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저 합격점수(커트라인)는...
2020-03-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총 일정 3/29~3/31] 케이티·에이치엘비 등 392개사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9일부터 31일 사이 12월 결산 상장법인 2302개사 중 총 392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케이티 등 80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치엘비 등 252개사의...
2020-03-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증권사 비대면계좌 ‘거래수수료 무료’ 면밀히 따져봐야”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는 투자자들에게 상품의 장단점을 면밀히 비교한 뒤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4일 금감원은 ‘증권사의 비대면계좌 점검 결과 및 투자자 유의사항’...
2020-03-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라임운용에 특별대우 한 적 없어...제재까지 통상 수개월 소요”
금융감독원은 24일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대해 특별대우를 했다는 비판에 대해 “라임 등 해당 운용사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등 총수익스와프(TRS) 증권사에 대한 광범위하고 장기간에 걸친 검사를 진행했...
2020-03-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4일부터 회계부정 익명신고 가능해진다
앞으로 기업과 회계법인의 회계부정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최근 정례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규정 개정안은...
2020-03-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FSB “코로나19 금융지원, 국제기준 틀 내 유연성 발휘 권장”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과 관련해 “현행 국제기준의 틀 내에서 유연성을 발휘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FSB는 20일(현지...
2020-03-2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두 “코로나19 대응 위해 FSB 정책 공조 강화해야”
금융위원회는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와 정책수단 공조 강화를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열린 ...
2020-03-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32건...코스닥 기업 집중
지난해 기업의 중요위험 사항을 기재 누락하거나 명확하게 게시하지 않아 정정이 요구된 증권신고서는 모두 32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닥 상장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건수는 전년 대비...
2020-03-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비대면 특정금전신탁 계약 허용…MMF 스트레스테스트 의무화
앞으로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특정금전신탁 계약체결이 허용되고 머니마켓펀드(MMF) 운용사의 위기상황분석(스트레스테스트)이 의무화된다. 또 부동산신탁업자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자산 건전성 분류기준과...
2020-03-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23일 '코스피200 10년국채 선물혼합지수' 발표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자산 배분전략 성과지표로 '코스피200 10년국채 선물혼합지수'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지수는 총 포트폴리오 포지션 합을 투자자산의 150%로 설정(10년국채선물 100%, 코스피200...
2020-03-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공매도 금지 추가 조치…시장조성 의무내용 변경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 단행에도 시장조성자 제도를 통한 공매도 거래가 이뤄지자 금융당국이 추가 조치를 내놨다.금융위원회는 18일 공매도 금지 관련 추가조치로 시장조성자 제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을 변경했다...
2020-03-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금융안정기금 증시 투입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원회는 17일 금융안정기금을 증시에 투입하는 방안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이날 한국경제가 보도한 ‘금융위, 금융안정기금 증시에 투입한다는데…韓銀 발권력, 증시안정 수단 활용 논란’...
2020-03-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특금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내년 3월부터 시행
금융위원회는 17일 국무회의에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하 특금법)'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결된 공포안은 공포 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시행될 예정이다....
2020-03-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국채선물 9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는 오는 18일부터 거래되는 3년·5년·10년 국채선물 2020년 9월물의 최종결제기준을 각각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3년 국채선물은 국고01250-2212(19-7)(만기 2022년12월10일), 국고01625-2206(19-...
2020-03-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타격...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3조2000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채권은 2개월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외인...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폭락장서 공매도 1조 넘자…정부 ‘6개월 금지’ 카드 꺼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연일 폭락하자 정부가 공매도 금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10일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첫 방안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공매...
2020-03-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정부 공매도 대책 약발 안 통했다…개미들 불만 고조
정부가 시장안정조치로 공매도 대책을 내놨지만 약발이 통하지 않았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공매도에 대한 불만이 치솟고 있다. 외국인·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한 공매도가 개인투자자들의 막대한 피해로...
2020-03-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금감원] “올해 특사경 수사역량 강화...증권 범죄 엄정 대처할 것”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과 자본시장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조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12일 금감원은 ‘2020년...
2020-03-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주총 일정 3/15~3/21]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314개사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5일부터 21일 사이 12월 결산 상장법인 2302개사 중 총 314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등 188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동국제약 등 121개사의 주...
2020-03-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공매도 과열 종목 29개 추가...두산중공업·제넥신 등 25일까지 공매도 금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이 완화된 둘째 날인 오늘(12일) 두산과 동성제약, 부광약품, 두산중공업, 제넥신 등 29개사의 공매도 거래가 오는 25일까지 2주간 금지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0-03-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에스에프씨·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씨와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등 2개사에 대해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
2020-03-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여의도 '녹즙 배달원'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증권가 '발칵’
여의도 증권사 일대에 녹즙을 배달하던 배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여의도 내 증권사들이 임시폐쇄, 방역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공매도 과열 종목 제도 강화로 지정 건수 2배 증가 예상”
금융위원회가 10일 발표한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제도 강화방안과 관련해 현행 기준 대비 지정 건수가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위는 이날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확대 조치 관련 주요 질의답변’ 보도자료...
2020-03-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공매도 거래대금 코스피 3배·코스닥 2배 늘면 과열 종목 지정
앞으로 3개월간 당일 주가가 5% 이상 떨어진 종목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코스피는 평소보다 3배 이상, 코스닥은 2배 이상 늘면 과열 종목으로 지정된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2020-03-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