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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2월 CME 연계 파생상품 야간거래 종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21:48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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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통한 미국달러 선물 야간시장을 오는 12월 18일을 마지막 거래일로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CME 연계 야간시장의 종료에도 시장참가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KRX 파생상품 정규시장을 통해 코스피200 선물 및 미국달러 선물을 계속 거래할 수 있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의 파생상품 야간 거래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코스피200 선물 및 미국달러 선물 야간거래를 오는 2021년 1분기에 독일의 유렉스(Eurex) 연계를 통해 재개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유렉스와의 협의 등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코스피200 선물의 경우 유렉스 이전 완료 시까지 최근 거래가 급증한 기존 유렉스 미니 코스피200 야간선물을 통해서도 대체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코스피200 옵션, 미니 코스피200 선물뿐만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 및 미국달러 선물 거래까지 모두 유렉스(Eurex) 시장으로 일원화되면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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