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주총 특별지원반 운영…기간·인력 확대
한국예탁결제원이 상장사의 정기주주총회 운영과 의결정족수 확보를 지원하는 ‘주주총회 특별지원반’을 가동한다.예탁원은 이날 서울사옥에서 ‘주주총회 특별지원반’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최...
2020-03-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성장금융, 2200억 규모 '은행권 일자리펀드' 조성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 ‘은행권일자리펀드’를 22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권일자리펀드 2차년도 사업은 운용사 6~7곳을 선정해 총 1000억원을 출자하고 22...
2020-02-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감사보고서 제출 앞두고 주가 급변하는 한계기업 주의해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시감위)는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에 불공정거래 유형과 투자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시감위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2020-02-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투협,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 운영
금융투자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해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단은 현재 금융투자회...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핵심인력 분리 등 코로나19 비상 대응체제 돌입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심각성을 반영해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예탁원은 26일 코로나19 비상대응 회의를 열고 기존 대응계획을 보완한 ‘코로나19 비상 대응계획을 수립...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포스코건설에 과징금 9000만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포스코건설이 과징금 9000만원 등의 제재를 받았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에포스코건설에 대해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2019년도 사업보고서 21개 항목 점검
금융감독원이 2019년도 사업보고서 점검 시 외부감사 제도에 관한 공시가 적절한지 21개 항목을 통해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5일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부주의로 인한 기재...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1월 주식·회사채 발행 11조2056억원...전월 대비 18.5% 증가
지난 1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1조2056억원으로 전월 대비 18.5% 증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1월...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에 안희준 성균관대 교수 취임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1일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안희준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안 신임 회장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
2020-02-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공인회계사 1차 시험 9055명 응시…경쟁률 4.1:1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9055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 23일 시행된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9055명이 응시해 응시자가 전년보다 543명 증가했으며 경쟁률은 4.1:1을 기록했다고 25...
2020-02-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자산운용 “자펀드 손실 6341억원…무역펀드 반영 시 확대”
라임자산운용은 대규모 환매 연기와 원금손실이 발생한 사모펀드 가운데 173개 자(子)펀드의 손실 규모가 6341억원(23일 기준)이라고 24일 밝혔다.라임자산운용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환매 연기 중인 모(母)펀드...
2020-02-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속도 내는 금감원, 신금투·우리·하나銀 라임펀드 첫 합동조사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라임자산운용과 더불어 주요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이 금감원 첫 합동 현장조사 대상이 될...
2020-02-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주택 매매가 상승 둔화할 때 전셋값 올라”
주택 매매가격 상승이 둔화할 때 전셋값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지스자산운용은 19일 주택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관계를 분석한 ‘국내 주택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우선 국내...
2020-02-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IPO 공모 규모 3.2조원...기술성장특례 상장 최대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신규 상장된 기업들의 공모 규모가 3조2000억원에 달한 가운데 기술성장 특례제도로 상장한 기업은 제도 도입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인수...
2020-02-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금융위] 증권사 IB 강화 지원…종투사 신용공여 한도에 중견기업 포함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자기자본투자(PI)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 투자은행(IB)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신용공여 추가 한도 범위에는 중견기업도 포함하기로 했다.금융위는 19일 '금융안...
2020-02-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올해 3월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 전액 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발행회사가 전자투표제도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2020-02-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2298개 상장사 정기 주총…삼성전자·현대차 등 12개사 전자투표 도입
오는 3월 2298개 상장회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유관기관들이 주주총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삼성·현대차를 포함한 전체 상장사 2354곳 중 1486개사(63.1%)는 전자투표 서비스...
2020-02-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비유동성 자산 비중 높은 사모펀드, 개방형으로 못 만든다(종합)
앞으로는 비유동성 자산 투자 비중이 높은 사모펀드의 경우 개방형 펀드로 설정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개방형 펀드가 편입한 폐쇄형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으로 분류되고 유동성 규제를 적용받는다. 자사 펀드 간...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비유동성 자산 비중 높은 사모펀드, 개방형 펀드로 못 만든다
앞으로는 비유동성 자산 투자 비중이 높은 사모펀드의 경우 개방형 펀드로 설정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개방형 펀드가 편입한 폐쇄형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으로 분류되고 유동성 규제를 적용받는다. 자사 펀드 간 상...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공시위반 149건 제재...“전년 대비 129.2%↑”
금감원은 지난해 공시의무 위반으로 총 149건의 제재 조치를 내렸다. 공시위반 점검활동 강화 및 경미한 공시위반에 대한 조사절차 간소화 등에 따라 조치건수가 전년 대비 129.2%(84건) 증가했다. 13일 금융감독...
2020-02-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코로나19 대응 전사 점검 회의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서울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련해 사장 주재 전사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예탁원은 자연재해, 테러, 전염병 등 재난 상황을 대비해 ‘업무연속성...
2020-0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차명주식 누락·거짓 기재 태광산업에 과징금 7530만원 부과
코스피 상장사 태광산업이 차명주식 누락·거짓 기재 등 공시위반으로 과징금 7530만원을 부과받는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증선위에 따르면 태...
2020-0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에스제이케이 과징금 2360만원 부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에스제이케이가 과징금 등의 제재를 받는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에스제이케이에 대해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2020-0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베어링자산운용, 신임 각자대표에 박종학 CIO 선임
글로벌 자산운용사 베어링자산운용은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박종학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베어링자산운용은 기존 배인수 대표가 영업, 클라...
2020-0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