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해 첫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무게
한국은행이 오늘(15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기준금리를 현행 0.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금통위는 지난해 3월과...
2021-0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증시 지금껏 저평가...지난 1년간 가능성 보여줘”
“올 것이 왔다. 한국 경제의 주체인 기업이 규모 면에서나 이익 측면에서 이제야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스피 3000 돌파 기념...
2021-01-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자산운용 전문가 20명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기금의 안정적 운용과 투자 다변화 등을 고려해 '2021년도 제1차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주식, 채권, 부동산·인프라·투자 및 수탁자책임,...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이사장 “코스피 3000 시대, 미래성장 중심 체질개선 성공한 결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 3000선 돌파에 대해 “IT, 반도체, 바이오 등 혁신 기술 토대로 한 미래 성장 기업들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라며 “국내 증시가 미래성장 중심의 신산업 체질 개선 성공한 결과...
2021-01-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자산운용시장 인프라 고도화 잰걸음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중점 사업으로 자산운용 시장 인프라 고도화에 힘을 싣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탁원은 2021년 경영목표를 '시장과 함께 하는 디지털 금융혁신'으로 정하고, 이중 중점 사항으로 자산...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장사 ESG 공시 단계적 의무화…기업 공시부담은 40%↓
오는 2030년부터 전 코스피 상장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된다. 기업들 부담이 컸던 분기보고서는 핵심 정보 중심으로 공시항목을 40% 줄인다. 투자자들이 알기 쉽게...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0년 말 국내펀드 순자산 717.4조…단기 MMF 자금 유입
단기 머니마켓펀드(MMF)와 부동산 펀드로 자금 유입이 늘면서 지난해 국내 전체 펀드 수탁고가 717조원 규모를 기록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0년 국내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전...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반등…4100만원선 거래
반등에 성공한 비트코인이 41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4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4118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앞서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평사들, 올해 증권업 신용전망 '양호'…"중형사 등급 상향 긍정적"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올해 증권업 업황에 대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호조 등이 이어지며 양호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자본력을 보강한 중형 증권사의 신용등급 및 전망 상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2021-0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펀드 투자…5개펀드에 5000만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펀드에 5000만원을 투자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펀드에서 얻은 수익에 신규 투자금을 일부 더해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14일 '코스피 3000 돌파 기념 자본시장 CEO 좌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코스피 3000 돌파 기념 자본시장 최고경영자(CEO)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O 좌담회는 사상 최초로 3000포인트를 돌파한 '코스피 3000 시대...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정치권으로 번진 공매도…박용진 "재개 신중해야" 성일종 "정치권은 좀 빠져야"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 공매도 재개를 기본 입장으로 공식화하면서 여야 정치권에서 찬반 논의가 가열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매도 재개 논의에 정치권은 제발 좀 빠지십시오'...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채권 신규상장 769조원…사상 최고치
한국거래소는 13일 지난해 채권 신규 상장과 상장 잔액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금 조달 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소가 발표한 '2020년...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신규 상장 SRI채권 58.9조원…1년 만에 33.2조원 증가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신규상장한 사회책임투자(SRI)채권 규모가 전년 대비 33조2000억원(129%) 증가한 5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권 전체 신규상장금액인 769조원의 7.7%에 해당하는...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조직개편 "해외투자 역량 강화"
국민연금 해외증권 투자부문 조직인 해외증권실이 해외주식실과 해외채권실로 분리 및 확대됐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급변하는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해외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100%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들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월 기준금리를 현 연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예측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월 4~7일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0명 ...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년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급증…건수 163%↑ 금액 105%↑
작년 국내 기업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3일 2020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금액은 2조81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8% 늘어났다고 밝혔...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기업 M&A 거래금액 15% 증가…'빅딜' 반영
지난해 국내에서 이뤄진 기업 인수합병(M&A) 거래금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상반기는 다소 침체했지만 하반기 '빅딜'로 연간 기준 선방했다....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부당이득액 1.5배 과징금”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불법(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불법공매도에 대한 과징금이 신설돼 5억원 이하 또는 부당이득의 1.5배 이하 금액이 부과된다. 또 유상증자 기간에 공매도를 하면 ...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KCGS, 포스코·효성·한화솔루션 등 7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1년 1차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CJ대한통운, 포스코, 한화솔루션, 효성 등 7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비트코인 4000만원선 초반 회복
12일 오후 비트코인 시세가 4000만원선을 회복해 거래되고 있다.1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8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402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장...
2021-0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올해 코스닥 상장교육 온라인으로 진행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 준비 기업 대상으로 실시하는 상장교육을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강의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전 수료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상장기...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금지 해제 공식화한 금융위...“3월 16일 재개 예정”
오는 3월까지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공매도가 재개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공매도 금지 재연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금융당국이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5일 공매도를 재개한다는 입...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치솟던 비트코인 4000만원 아래로
고공행진을 보였던 비트코인 시세가 4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1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4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398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앞서 비트코인은 7일(현지시간...
2021-0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3200선도 뚫은 코스피...공매도 재개 앞두고 “금지 연장” 논란 후끈
‘공매도 금지’ 조치가 오는 3월 15일로 끝날 예정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정치권 등 일각에서는 공매도 금지를 한 번 더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특히 코스피지수...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작년 채권 발행규모 전년비 23.2%↑…코로나 정책 대응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책 대응 영향으로 지난해 국채, 금융채, 회사채 등 발행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 발표한 '2020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에서...
2021-0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