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 단독 차기대표 유력
정영채 NH투자증권 투자은행(IB)부문 대표(부사장)가 단독으로 차기 사장 후보가 될 전망이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 이사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차기 사장 후보 1인을 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NH투자증...
2018-03-0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SK증권, 3년6개월 만기 ELS 등 2종 공모
SK증권은 오는 9일까지 나흘 간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제2397회 ELS’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
2018-03-0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이슈] EU, 국제적 차원 '블록체인 표준' 제정한다
유럽연합(EU)이 블록체인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크라우드 펀딩에 관한 법률 초안을 마련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는 핀테크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이르면 이번주 내에 발표할...
2018-03-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증권, J&W파트너스가 515억에 인수...25년만에 SK 떠난다
사모펀드(PEF)운용사 J&W파트너스가 SK증권을 인수한다. 이로써 SK증권은 25년여 만에 SK그룹을 떠나게 됐다. SK는 5일 이사회를 열고 SK증권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
2018-03-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정영채·김광훈 각자 대표 체제 유력
NH투자증권이 사업부문과 관리부문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업부문과 관리...
2018-03-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펀드 상품] 신한BNPP파리바자산운용, 업계 첫 KRX300인덱스펀드
신한BNPP파리바자산운용은 이달 초 업계 최초로 KRX300지수를 좇는 ‘신한BNPP 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 신한BNPP 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는 연간 추적오차를 2% 이내로 통제해 안정적으로 지수를 추종...
2018-03-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펀드 상품] KB자산운용, 통중국·액티브 배당 펀드
‘KB통중국고배당펀드’는 홍콩, 중국 본토 및 미국 상장 중국 주식 등 중국 시장에 통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본 차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배당수익 확보를 통해서 우수한 장기 수익률을 추구한다. 해외운용사에 ...
2018-03-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 박현주 전략 글로벌ETF 적중
박현주 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 글로벌 ETF 비즈니스가 글로벌 당당 10위권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를 인수하면서다. 글로벌 ETF 순자산이 300억달러를 넘으며 전세계 ETF 운용사 랭팅이 단...
2018-03-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펀드 상품] 삼성자산운용, 이머징과 국내 성장주 ‘두 마리 토끼’
‘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국공채플러스 펀드’는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크로아티아 등 전세계 66개의 다양한 이머징 국가 약 240여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누버거버먼의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선진국이...
2018-03-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삼성, 자산운용 로보·AI까지 급진전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기존 기술과 융합해 혁신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자산운용업계에 디지털 바람이 한창이다. 주요 운용사들은 4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만...
2018-03-0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이슈] “가상화폐 서비스, 이용자 수 크게 늘었다...주식매매 66%”
가상화폐 가격의 급등과 함께 관련 사이트 및 앱 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인터넷 시장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클릭은 ‘가상화폐 관련 서비스 이용 행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 1월 기준...
2018-03-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콤, 정지석 사장 취임 100일 맞아 조직개편 단행
코스콤은 정지석 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고객중심 경영을 지향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코스콤은 기존 자본시장본부 내 시장전략부를 새로 설치해 한국거래소 정책∙...
2018-03-03 토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신용평가 ‘글로벌코인평가’ 평가모형 개발 착수
국내 최초 가상화폐 신용평가 기업 ‘글로벌코인평가’가 가상화폐 신용평가 모델 구축에 들어갔다.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겸 건국대 교수는 “현재 세계에서 유통되고 있는 약 2000여 종의 가상화폐를 평가할...
2018-03-0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합병 이후 첫 희망퇴직 추진...인력 감축 시도
KB증권 노조가 희망퇴직을 두고 회사 측과 협상을 추진한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 노조는 대의원대회에서 희망퇴직 대상자 및 지급안를 골자로 한 합의안을 마련했다. 향후 구체적인 시기나 조건에 대해 직...
2018-03-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국내 증권사 최초 인도 현지법인 출범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인도 현지법인을 설립했다.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28일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법인 개업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개업식에는 사미르 파틸(Sameer Patil) 봄베이증권거래...
2018-03-0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유안타증권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이달 2일까지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ELS 제3941, 3942, 394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3941호는...
2018-03-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연 15% 수익 추구 삼성전자·네이버 ELS 공모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네이버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이달 2일까지 공모한다.‘키움 제772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1년 만기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
2018-03-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11.8%...절반 이상 10% 상회
국내외 금융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수익률이 11%대를 기록했다. 지난 16년 도입 이후 사상 최고치다.28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월 말 기준 출시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203개...
2018-02-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신임 금투협회장, 첫 조직개편 단행...디지털 혁신팀 신설
권용원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의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이 단행됐다.28일 금융투자협회는 “다변화되고 다층적인 회원사 업무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조직 활력 제고 및 직원의 사...
2018-02-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정영채·조한홍 2파전 조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경선이 정영채 NH투자증권 투자은행(IB)부문 대표(부사장)와 조한홍 전 미래에셋증권 기업RM대표의 2파전으로 흘러갈 조짐이 관측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추천위원회...
2018-02-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4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는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4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소득수준별 노후준비실태’ ‘결혼을 외면하는 사람들’ 등 총 ...
2018-02-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이슈] 빌게이츠 "가상화폐, 장기적 투자 매우 위험할 수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가 가상화폐의 위험성을 제기하고 나섰다.CNBC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빌게이츠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을 통해 "가상화폐는 판매자의 익명성이 주요한 특성이기 때문...
2018-02-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7000억 증자 완료…국내 첫 8조원 자본 확보
미래에셋대우가 7000억원 규모 신형 우선주 유상증자를 0.7대 1 경쟁률로 완료하면서 국내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8조원을 확보하게 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자사를 비롯해 삼성증권, KB증권...
2018-02-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작년 증권사 순이익 3조8322억원...10년 만에 최대 실적
지난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10여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이 27일 발표한 2017년 증권사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55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총 3조83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
2018-02-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전자투표 활성화 독려...2억원 규모 경품 지급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이용한 주주 3만1000여명에게 약 2억원 규모의 경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기프티콘은 지난해 결산법인의 최초 정기주...
2018-02-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