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국내주식CFD 서비스 오픈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에 의한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 결제하는 장외파...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 최저 연 2.7% DLB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18일까지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2종의 원금지급형 상품을 판매하고, 25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1종의...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영유아 보육시설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한국투자증권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진행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은 한국...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 매주 금요일 ‘LIFEPLUS 스치듯라이브 2019’ 개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사옥 1층 물고기 공원에서 ‘LIFEPLUS 스치듯라이브 2019’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봄에 이어 가을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가을, 걸음을 멈추...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자산운용 “최대 1.3조원 환매 연기…무역금융 펀드 최장 4년 8개월 묶인다”
국내 1위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펀드 환매 연기 규모가 최대 1조 3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일부는 펀드 상환까지 4년 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는 14일...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라임자산운용 “최대 1조3363억원 환매 연기 가능성 있다”
최근 유동성 문제로 사모펀드 환매 중단에 이르게 된 라임자산운용이 최대 1조3000억원 규모의 환매 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하나·NH·메리츠 등 증권사 랩어카운트 열풍
랩어카운트(wrap account·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증권사마다 차별화된 랩 상품 개발 경쟁에 한창이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기준 증권사 일임형 랩...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두나무-삼성증권, 비상장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선보인다
통일주권 발행기업과 통일주권 미발행기업(비통일주권)을 아우르는 비상장주식 통합거래 플랫폼이 출시된다.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와 증권사 삼성증권, 빅데이터 전문기업 딥서치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일주권...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동남아 대체투자 발굴 박차
김용현 대표가 이끄는 한화자산운용이 동남아 대체투자 발굴에 한창이다. 더욱이 최근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운용업 최상위 자격을 획득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글로벌 공모펀드를 출시해 대체투자를 확대한다는 심산이...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신 SK증권, ‘PE 분사+운용사 지분인수’ 승부수
김신 SK증권 사장이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견조한 회사채 주관 실적을 쌓고 있는 채권자본시장(DCM) 뿐만 아니라 주식자본시장(ECM)도 확대하면서 투자은행(IB)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최...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한투·NH증권 빅3, 수익 뒷걸음 리스크 ‘꿈틀’
증권사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부동산 딜에 대한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앞다퉈 사들인 해외 부동산이 셀다운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사태로 파생결합...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영채·정일문 하반기 IPO 시장 1위 쟁탈전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정영채 사장의 NH투자증권과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의 1위 쟁탈전이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10월 말부터 IPO 시장의 ‘대어(大魚)’로 꼽히는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이 ...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파생 포비아’ 장기화…DLS 시장 냉기 언제까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사태에 홍콩시위 장기화 등이 겹치면서 파생상품 시장이 얼어붙었다. 파생상품 투자를 꺼리는 '파생 포비아(Pho bia·공포증)' 현상까지 나타나자 파생상품 발행액 규모...
2019-10-1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주식 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4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4’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4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 중국리그로 구성...
2019-10-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리츠 공모에 4.7조 몰려…경쟁률 63.28 대 1
국내 최대 규모의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도전하는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롯데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4조7000억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63.28 대 1로 집계됐다...
2019-10-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LF·라임사태’ 악재 겹겹…잘나가던 한국형 헤지펀드 휘청
빠르게 성장하던 한국형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시장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대규모 손실을 낸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이어 국내 1위 헤지펀드 업체 라임자산운용의 불공정거래 의혹과 환매...
2019-10-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콤, 비상장주식 마켓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스콤이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플랫폼 주요 고객인 액셀러레이터·엔젤투자자들과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비 마이 유니콘’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
2019-10-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하반기 KRX M&A 교육 실시
한국거래소는 오는 내달 7일부터 양일간 서울사옥에서 인수합병(M&A) 매칭플랫폼인 ‘KRX M&A 중개망’ 가입 회원(상장사 등)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KRX M&A 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10-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대신증권, 타사대체입고 고객 대상 경품이벤트
대신증권이 타사대체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연다.대신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상장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신증권으로 옮기고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최대 500만원의 상금과 출고수수료...
2019-10-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다시 찾아온 운명의 날...코오롱티슈진 오늘(11일) 상장폐지 여부 결정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 여부가 오늘(11일)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 등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
2019-10-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닥협회·KETI, 코스닥기업 혁신성장 지원 MOU 체결
코스닥협회와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코스닥상장법인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자 IT분야 전문생산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코스닥...
2019-10-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황혼이혼 개념, 새롭게 정의해야”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리포트 42호 ‘통계로 본 황혼이혼의 오해와 진실’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황혼이혼이 전체 이혼의 1/3을 차지하고, 건수도 최대를 기록했단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
2019-10-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코스닥 상장 속도…증권신고서 제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낸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공모주식 수는 16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8000원~...
2019-10-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직 연임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9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9차 세계거래소연맹(WFE)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이사직에 재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7년 이래 연...
2019-10-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증권사 전산장애 5년 간 81건 발생했지만...금감원 제재는 단 2건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5년 간 총 81건의 전산사고를 내 약 100억원에 이르는 투자자 피해 보상액을 지급했지만,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증권사는 단 두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
2019-10-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2000조 채권시장 고수들-3]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작년부터 기준금리 인상 마무리될 것 예측...올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수출 지표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수익 극대화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FICC 본부장(사진)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설...
2019-10-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