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언대용신탁 브랜드 '삼성증권 헤리티지' 출시…맞춤형 상속 솔루션
삼성증권이 유언대용신탁 브랜드로 '삼성증권 헤리티지'를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헤리티지'를 출시하고 확대되는 시니어 금융 관련 서비스와 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유언대용신탁은 ...
2025-07-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주니어펀드, 설정 8주년…가입자 90%가 3년 이상 장기투자
KCGI자산운용은 자사 KCGI주니어펀드가 설정 8주년을 맞아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90% 이상이 3년 이상 장기투자자이며, 대부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KCGI주니어펀드는 20세 이하...
2025-07-0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채권전문가 93%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시장 전문가들 10명 중 9명은 오는 10일 열리는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8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조사...
2025-07-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KB證, 실적 독주에도 뒷심 부족... 미매각 최다 [2분기 리뷰(III)]
2025년 2분기 회사채 시장은 대표주관사 간 실적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이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KB증권은 주관·인수 실적 모두 압도적 1위...
2025-07-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사회 의장 내려놓는 증권사 대표이사…KB·메리츠 속속
이달부터 대형 금융투자 회사에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책무구조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증권사 대표이사(CEO)와 이사회 의장 분리가 속속 나오고 있다.금융감독원이 앞서 CEO와 이사회 의장 겸직에 대해 이해상충...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시킹알파' 독점 제휴…"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인 '시킹알파(Seeking Alpha)'와 3년간 독점 제휴를 맺고, 기존에 연간 299달러에 제공되던 프리미엄 투자 뉴스와 글로벌 리포트를 NH투자증권 고...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리서치센터,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 보고서 발간 [가상자산 통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기관 투자자 동향을 정리한 보고서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월 발표한...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컨설팅 브랜드 '한투 퇴직 마스터' 출시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근로자의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브랜드 ‘한투 퇴직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한투 퇴직 마스터’는 단순한 금융...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목표전환형펀드 제4호' 출시…"목표수익률 7% 달성시 채권형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채권과 국내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알아서 투자하고 목표수익률로 7%를 제시한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4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6월 국민은행에서 1호 펀드 ...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혼합형 ETF, 퇴직연금 최적화 장기 성과 필수템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립금의 70%까지 주식같은 위험자산을 채웠다면, 이제 고민은 나머지 안전자산 30%로 넘어간다. 퇴직연금은 노후 대비 자산으로 기본적으로 안정 지향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이 같은 투자한도...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공모채 주관, KB ‘압도적 1위’…2위 한투 대비 2배 넘어
6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KB증권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대표주관 1위 자리를 굳혔다. 2위인 한국투자증권 대비 2배 넘는 수준이다. 신한투자증권은 3위에 오르며 ‘빅4’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반...
2025-07-0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전략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투자 DNA로 글로벌·디지털 승부 [금투업계 CEO열전 (3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두희 한화투자증권...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리가켐바이오'·외인 '실리콘투'·개인 '레인보우로보틱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6월30일~7월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7-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로템'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30일~7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내부통제 강화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를 본격 시행하며 내부통제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IBK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삼정KPMG, 법무법인 율촌과...
2025-07-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평사, 증권업 하반기 '양극화' 전망…"대형사·중소형사 실적격차 확대, 신용도 차별화"
국내 신용평가사 3사는 증권업이 대형사 중심의 실적 개선을 보이고 중소형사의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해외대체투자 등과 관련된 손실이 지속적으로 부...
2025-07-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CJ CGV · LS엠트론 · 하림지주, '미매각' 굴욕… 계열·업종이 명암 갈랐다 [2분기 리뷰(II)]
HD현대건설기계 11.5배 vs LS엠트론 0.7배. 같은 A등급이지만 올해 2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투자자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신용등급보다 계열사 신용도와 업종 전망이 수요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기관투자자...
2025-07-04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태광산업, EB 발행 납득 어려운 이유…누적 유보율 ‘7만%’
태광산업이 극도로 낮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 7만%에 달하는 유보율이 지목된다. 자본축적 규모는 과도한 반면, 자산활용도는 그만큼 낮아지게 돼 밸류를 끌어내리는 것이다.심지어 기업가치(EV)는 ‘마...
2025-07-0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증권가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서막…외인 자금 유입 기대"
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국내 증권사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코스피 지수 전망 상단을 높이고, 수급 상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에도...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주주 충실 의무·'3%룰' 포함
이사의 충실 의무 주주 확대, '3% 룰' 포함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은 재석의원 272명 가운데, 찬성 220명, 반대 29...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6억 달러 규모 외화채권 발행 성공
NH투자증권이 6억 달러(약 8200억 원) 규모의 유로본드(Reg S) 발행에 성공했다.NH투자증권은 만기(트렌치) 3년과 5년의 유로본드를 각각 3억 달러씩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3년 만기 채권이 미국 국채(3년) 금리에...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돌다리 두드리는 기관 "보수적 투자기준 불가피" 전망…증시 호황은 긍정적 [IPO 제도 개선 (하)]
주식시장 진입 관련한 IPO(기업공개) 제도 개선안이 7월부터 본격화된다. 단기차익 목적의 투자를 탈피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정책에 대한 시장의 평가 및 향후 전망도 들여다본다. ...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KIS자산평가와 가상자산지수 개발 맞손 [가상자산 통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계열의 KIS자산평가와 가상자산지수 개발 협력에 나선다.코인원은 KIS자산평가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KRX금시장 거래량 '사상 최대'…개인투자자 비중 늘어
올해 상반기 KRX금(金)시장의 거래량이 37.3톤으로, 2014년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2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상반기 KRX금시장 동향'을 발표했다.올해 상반기 1kg 금지금의 평균가격은...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부산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1350억원 대출펀드 조성
이지스자산운용이 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1350억 원 규모 대출펀드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부산 강서구 성북동 남컨테이너부두 전면 해상에 5만 톤급 규모의...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