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DB·유진·SK증권, 9월부터 넥스트레이드 전 시장 참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6 18:38

전 시장 참여사 19곳으로 확대

사진제공= 넥스트레이드

사진제공= 넥스트레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넥스트레이드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해 오던 메리츠증권, D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이 내달부터 모든 시장 거래에 참여한다.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4개 증권사가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에 오는 9월 1일부터 추가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는 정규시장(프리마켓-메인마켓-애프터마켓), 대량/바스켓시장, 종가매매시장으로 구분된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4일 출범하면서 증권사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프리·애프터 마켓에만 참여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했고, 순차적으로 전 시장 참여 전환을 진행 중이다.

4개사가 참여하면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 참여사는 총 19개사(교보, 대신, DB, 메리츠, 미래에셋, 삼성, 신한, NH, LS, SK, 유안타, 유진, KB, 키움, 토스, 하나, 한국, 한화, 현대차)로 늘어난다.

프리·애프터마켓만 참여하는 증권사는 10곳(다올, BNK, 부국, 신영, 우리투자, IBK, iM, 카카오페이, 케이프, 한양)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든 시장 참여를 목표로 전산 및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테스트 등을 진행중이다.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대표이사는 "넥스트레이드는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시간 확대, 주식 투자자의 거래비용 절감 및 주문방식 다양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견인했으며, 최근 거래량이 한국거래소의 15%에 근접하는 등 최근 우리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넥스트레이드의 성장은 정부, 금투업계 및 유관기관들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증권회사의 지속적인 거래참여 확대를 통해 넥스트레이드 시장이 더 견고해지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