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뜨겁게 달린다" 2026 증시 1월 2일 10시 전격 개장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개장식을 열고 힘찬 질주를 시작한다.30일 한국거래소(KRX)는 내년 1월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당일 정규 시...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한국거래소,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 체결…대신·신한 신규 포함 총 10곳
한국거래소는(이사장 정은보)는 10개 회원사와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시장조성자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유가증권시장은 신규 대신증권, 신한투자...
2025-12-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첫 IMA 상품에 개인 2만명 몰려…1인당 평균 투자액 4300만원
한국투자증권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개인 고객 2만여 명이 참여해 총 1조 590억원(개인 8638억원)을 모집했으며,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4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교보증권, 조직개편 실시…AI·디지털자산 담당 미래전략파트 신설
교보증권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AI(인공지능)와 디지털자산 등을 담당하는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했다.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 당신의 계좌를 질주케 할 'H.O.R.S.E' 전략 주목
미래에셋운용은 내년에도 인공지능(AI)을 중심의 기술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한 한국 증시의 강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ETF투자를 위한 키워드로 ...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증권, 연말 IPO 시장서 ‘거침없이 하이킥’… 코스닥 대형주 석권
삼성증권이 올 연말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독보적 성과를 거두며 ‘거침없는 하이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알지노믹스, 세미파이브 등 하반기 최대어들의 상장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코스닥 대형주 시장의 최강자...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글로벌 도약’ 조직개편… 강영구 대표 아시아 전진 배치
이지스자산운용이 조직개편에 나선 가운데 강영구 대표를 아시아 대표로 전진 배치했다.29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자본 조달 채널 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개...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업비트·빗썸 '초비상'… 1위 증권사 미래에셋, 코인 시장 '선전포고'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Korbit)’ 인수를 전격 추진하면서,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국내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의 자본력과 신뢰도가...
2025-12-29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300조원 돌파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총 300조원을 돌파했다.29일 미래에셋운용은 글로벌 ETF 순자산이 총 3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거래소, 증권정보 공유 시스템 1단계 개시…“실시간 공유 가능”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증권의 발행·유통정보 공유체계 시스템 구축 사업’ 1단계를 구축하면서, 증권 발행과 유통 과정에서 기관별로 별도 수집·입력·검증하던 증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KB증권, 조직개편 실시…“소비자보호 강화·생산적 금융·디지털 중점”
KB증권이 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 디지털 중심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9일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은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와 생산적 금융 중심의...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국내 ETF 300조 시대 '성큼'…연금 상품 TDF 경쟁 '치열'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자산운용]
자산운용업계는 2025년 한 해동안 공모펀드 침체 속에 ETF(상장지수펀드) 점유율 다툼이 치열했다.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되고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실적 격차도 심화됐다.연금 시장을 공략하는 자산배분 상품, 비대...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4000 시대 개막…증권사 IMA 1호·발행어음 신규 '생산적 금융' 신호탄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증권]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업계도 전반적으로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8년 만에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이뤄지고,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도 늘어나면서 ‘생산적 금융’에 박차를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디지털자산 중심의 '3.0' 비전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29일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시장 성장…키움·신한·하나 합류에 회사채 수급 촉각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 신규 인가가 잇따르면서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관리자서 개척자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IB 도약 수익다각화 시동 [금투업계 CEO열전 (43)]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알테오젠'·개인 '알지노믹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2월22일~12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22일~12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시총 상위 100위 대형주, 투자경고종목 지정대상서 제외
앞으로 증시 시가총액 상위 100위 대형주에 대해서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시장감시위원회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관련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름뿐인 스튜어드십 코드’… 8년째 선언만, 개편 요구 확산
국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도입된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가 시행 9년 차를 맞았지만, 실질적 이행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참여 기관 수는 크게 늘었지만 책임 이...
2025-12-2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가상자산도 자산관리 시대… 한투증권·빗썸 손잡다
한국투자증권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손을 맞잡았다.26일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김성환)은 빗썸(대표이사 이재원)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
2025-12-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IMA 1호 상품' 완판…경쟁률 5대 1
미래에셋증권의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이 완판됐다. 모집한도를 초과하면서 안분 배정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2일 출시해 이날까지 모집한 ‘미래에셋 IMA 1호’ 상품 청약 금...
2025-12-2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국내증시 복귀' 서학개미에 해외주식 양도세 한시 비과세
'서학개미'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주식으로 갈아타기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20%)를 한시적으로 비과세하는 혜택이 부여된다.기획재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가 내년 1분기 매매체결대상종목으로 700개 종목을 선정했다.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1분기 매매체결대상종목으로 코스피 375종목, 코스닥 325종목을 선정했다고 24일 밝...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