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로또 아파트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중소형 평형 당첨 가점 ‘67.17점’
GS건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중소형 평형 평균 당첨 가점은 67.17점이었다. 70점을 넘어가는 평형도 3개나 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5일 청약을 시작한...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수익성 둔화 불가피…외형성장은 지속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올해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나 신규사업에 힘입어 외형이 지속 성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16일 박건영 연구원은 “올해 이익 증가폭은 제한적일...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세계 제주소주, ‘푸른밤 미니어처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그룹 제주소주는 기념품을 찾는 관광객을 겨냥해 ‘푸른밤 미니어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는 80ml 미니어처 6개가 들어있으며 16.9도의 ‘짧은밤’ 3개, 20.1도...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대형 프로젝트 힘입어 내년부터 실적 개선…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진행되면서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16일 이민재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조현민, 임직원에 이메일 사과…대한항공 노조 “물러나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지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사과했지만 노조는 “사퇴하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LG이노텍, 상반기 성장통…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LG이노텍에 대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겠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16일 박형우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34억원...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황창규 KT 회장 17일 경찰 소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창규 KT 회장이 법인 자금으로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후원을 지시한 혐의로 17일 경찰에 소환된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황 회장은 내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시 서대문...
2018-04-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화재, 장애이해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개최
삼성화재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학생 및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삼성화재 김진욱 수석...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4월 3주 청약일정] 27곳, 1만8313가구…16일, 18곳 청약 시작
4월 3주는 27곳 1만8313가구가 청약을 시행한다. 이 중 18곳 단지가 16일에 청약을 받는다.16일 청약을 시행하는 단지는 수도권에서는 고양지축 A3블록(행복주택), 부천중동(행복주택), 양주옥정 A3블록(행복주택), ...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영업익∙순익 흑자전환 코스피 상장사, 주가 51% 급등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흑자전환한 상장사들의 주가가 평균 51%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사 629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내년부터 민간금융사도 ‘일자리 기여도’ 가점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민간 금융회사도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 따라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경영실적 평가에 일자리 기여도 점수가 매겨지는 공공기관과 다른 민간 금융회사 체계에 맞춰 고용 장려책을...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구본무 LG 회장, 마곡서 R&D 꽃피운다
구본무 회장이 지난 3년 넘게 공들여 온 국내 최대 융복합 R&D단지 마곡 ‘LG사이언스파크’가 오는 20일 공식 오픈한다. 이에 따라 LG 계열사를 중심으로 협력사와 대학 등 다양한 연구 주체가 총집결하는 연구의 장...
2018-04-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한·하나은행, 글로벌 리테일 전략화
#1. 현지 자본과 사람을 활용하는 게 필요합니다. 돈도 100% 모두 대는 것보다 합작하는 편이 좋고, 기반이 닦이면 현지인을 지점장이나 법인장으로 쓰고요. 현지 주류 상류사회에 들어가야 기회가 있습니다. #2. 디...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동남아 시장 적극 공략 나서
KB국민은행이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소액·주택자금 대출과 디지털 뱅킹 분야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시중은행 중 해외실적 '꼴찌' 라는 ...
2018-04-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화재·MG손보, 차 보험료 인하 다른 속사정
지난 겨울 오랜 한파로 인해 손해율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MG손해보험과 삼성화재로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료 인하 경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화재는 지난 11일부터 책임이 개시되는 개인·업무용 자동...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증권 배당사고, 일감 몰아주기 적폐 논란
삼성증권 배당 사고를 삼성그룹 차원의 ‘일감 몰아주기’ 적폐의 일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매년 전산운용비로 600억~700억원을 쓰면서도 정작 전산 시스템과 인력을 허술한 상태로 방치해둔 데 대한...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대형사 주도 수수료 ‘0원’ 경쟁…이대로 괜찮을까
증권사들이 주식거래 ‘평생 수수료 무료’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물론 중소형 증권사들도 수수료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2016년 ...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업계 블록체인 접목 본격 나서
최근 삼성증권에서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 금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블록체인이 불완전한 금융 시스템을 보완하는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일 삼성증권은 우리사주 조합원에 현금배당을 지급하...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디지털 기업’ 변신 속도
‘디지털 현대카드’를 추구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이 ‘디지털 기업’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디지털 DNA’를 심어주기 위해 기업 문화도 디지털로 바꾸고 있다. 카드업...
2018-04-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업계 최초 오픈API 도입
웰컴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오픈API 체계를 도입한다. 최신 핀테크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16일 새롭게 개편한 자사 모바일 앱...
2018-04-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닥 부양 정책’ 관련 중소형주 펀드 노릴만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벤처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높은 투자 위험에 대한 인센티브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시장에 발을 들인 코스...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TB 코스닥 벤처, 대표가 펀드 운용 직접 챙겨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 공모 펀드는 벤처신주와 기업공개(IPO), 중소형주 등 세 가지 부문을 핵심 매니저가 책임 운용하는 코스닥 벤처펀드다. 펀드재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첨단 기술 기업 집중 투자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첨단기술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일부는 대형주로 성장할 수 있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해 ...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적자 80% 줄인 롯데닷컴…매출은 나홀로 역주행
롯데닷컴이 지난해 실적을 대폭 개선하며 올해 흑자전환에 나선다. 다만 이커머스 출혈 경쟁을 멈춘 탓에 매출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경쟁사 신세계 ‘쓱닷컴’이 대규모 투자에 힘입어 외형 확장에 나선 것을...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김대철 사장, 생보신탁 인수 추진…사업 다각화 박차
지난해 12월 김대철 사장 취임 이후 HDC현대산업개발이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빅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부동산114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생보 부동산신탁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다...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뉴삼성 키 잡나…지배구조·현안해결 속도낼 듯
이재용 부회장이 긴 공백을 깨고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 등 경영복귀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또 최근 삼성에는 노조와해 의혹, 삼성증권 배당...
2018-04-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