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극단적 우려 해소…주가 긍정적 흐름 예상” - KB증권
KB증권은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회계 처리 위반 여부와 관련한 거래정지 또는 상장폐지와 같은 극단적인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서근희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첫 감리위원회가 끝난 다음...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제 30대 한국보험학회장에 이상림 목포대 교수
이상림 목포대학교 경영대학 금융보험학과 교수가 제 30대 한국보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보험학회는 18일 창립 54주년 정기총회 및 기념학술대회에 앞서 이상림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상...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톡, 20일 저녁 11시 40분부터 40분간 오류…누리꾼 불만 속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한 때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속출했다. 20일 11시 40분경부터 21일 0시 20분까지 약 40분 동안 카카오톡 모바일·PC에 메시지, 사진, 동영상 등을 작성하거나 게...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차등의결권, 엘리엇사태 해법 아니다
외국계 헤지펀드의 경영권 공격 이슈가 점화될 때마다 SK그룹이 회자된다. 타이거펀드는 1999년 SK텔레콤 지분 6.66%를 확보한 뒤 다른 우호지분과 연합해 SK그룹 경영에 관여했다. 1년여 만에 지분을 모두 팔아 63...
2018-05-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 산업의 유니콘을 기대한다
CB Insights에 따르면, 2018년 현재 1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가진 소위 ‘유니콘’ 핀테크업체는 전세계 26개로, 이들의 기업가치 총합은 80조원(776억 달러)에 달한다. 이중 가장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건...
2018-05-21 월요일 | 편집국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이사] “GA업계 신시장, 보험 플랫폼·방송제작 개척”
“저희 리치앤코는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보험을 서비스’ 한다는 고객중심 마인드로 먼저 변화하고자 합니다.”대형 보험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를 이끌고 있는 한승표 대표이사의 말이다. 지...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건설, 2500가구 ‘노량진 View 타운’ 조성
SK건설이 2500가구 규모의 ‘노량진 View 타운’을 조성한다. 한 지역에서 특정 아파트 브랜드가 대규모로 들어선다는 것은 향후 수주 행보에 매우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SK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노량진2구역 재...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베트남·인니’서 주택 사업 본격화
지난 2~3년간 GS건설은 ‘주택 왕’이라고 불릴 만큼 국내 주택 시장 선두주자였다. 주택 사업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올해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시장 개척을 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GS건설은 베트남·인도네시아...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카카오, 블록체인 맞대결 ‘턴 온’
국내 양대 인터넷·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앞서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포털과 메신저에 이어 블록체인으로도...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포스코 수장, 오인환·장인화 다툼에 구자영 급가세
포스코 그룹의 차기 회장직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차기 회장 후보에는 전·현직 ‘포스코맨’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외부 인사까지 제한을 두지 않고 물망에 오른 상태지만 권오준 회장의 경영 성과를 발전적으...
2018-05-2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정용진 버거’ 자니로켓 청담점 철수…쉐이크쉑에 고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차게 론칭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년 전 SPC그룹 ‘쉐이크쉑’에 맞서 사업 확대를 예고했지만 오히려 매장수는 줄어들고 있다.20...
2018-05-2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온라인 진격…소셜 태생 3사 생존 위기
오프라인 유통 강자인 롯데와 신세계가 잇따라 온라인 사업 확대를 선언하면서 쿠팡·위메프·티몬 등 이커머스 기업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앞세운 대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각사...
2018-05-2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용정보협회, 새 먹거리 확보 박차
신용정보협회가 업무 확대 등 회원사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정보업의 하나인 채권추심업 관련 불법 채권 추심이 강화되고 채무탕감 확대 등으로 업황이 위기를 맞아서다. 신용조회업, 신용조사업과...
2018-05-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 업계 위상 제고 ‘동분서주’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사진)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신용정보업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신용정보협회는 채권추심업체, 신용조사업체, 신용조회업체를 회원사로 둔 금융협회다. 채권추심업은 채...
2018-05-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MG손보, 대주주 리스크에 경영 난기류
2021년 도입될 IFRS17을 앞두고 보험사 M&A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저축성보험 리스크, 만성적자 등으로 매각조차 여의치 않은 보험사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보험업계 M&A 시장에서...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미래 등 인도중소형주펀드 부진
국내 설정된 인도 펀드의 수익률과 인도 현지 주가지수 간 괴리가 상당해 투자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0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삼성인도중소형FOCUS증권자투자신탁UH[주식]’(A클래스 기준, 이하...
2018-05-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대신·한투·삼성증권, 임원-직원 연봉격차 극심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호황에 힘입어 ‘실적 잔치’를 벌인 가운데 증권사 임원들이 높은 보수를 챙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일부 증권사는 임원과 직원간 연봉 격차가 커지는 양상을 빚었다. 18일 금감원...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① 프롤로그] 금융지주 글로벌, 깃발꽂기 넘어 수익처로 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김우섭 피노텍 대표]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ICO 터줘야”
암호화폐공개(ICO)를 끊임없이 주장해온 김우섭 피노텍 대표는 ICO와 블록체인이 글로벌 기업 성장을 위한 첩경이라 강조한다. 국내 ICO 금지 정책이 조속히 정비돼야 한다는 그는 핀테크 기업이 성장하려면 외국투자...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현욱 회장 “P2P금융 법제화 시급 투자자 보호·산업 발전 장치 필요”
“P2P금융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법적 구속력도 없고 감독원의 감독 권한도 사실상 없어 현행 법에서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더라도 불이익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 법제화를 통해 법의 틀안에서 관리감독이 명확히 이...
2018-05-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시아나항공, 강원도 산초울 마을서 '1사 1촌'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19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 마을을 방문해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1사 1촌은 기업과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천여명 방문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명 이상이 다녀갔다.쌍용건설은 20일 이 단지 견본주택에 오픈 3일차인 20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총 1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쌍용건설 관계자...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의사협회, '문재인케어 결사 반대' 제2차 총궐기대회
대한의사협회(협회장 최대집)는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이른바 '문재인케어'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최대집 의협...
2018-05-2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 방문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 날인 지난 18일에는약 6000여명이 다녀갔다. 이후 오늘(20일)까지 2만여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올 하반기, 청약통장 없이 미분양·계약 아파트 신청하는 ‘3순위 청약’ 도입
올해 하반기 청약통장이 없어도 미분양·계약 아파트에 대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3순위 청약’이 도입될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는 이르면 7월부터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미...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