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하이투자증권, 자본 1조 클럽 도약 채비
올해 자기자본 1조원 고지를 밟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현대차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 중대형 증권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증자를 통해 확충한 자금과 넉넉한 자기자본을 발판으로 다양한 성장...
2020-01-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미래, 외형·수익 자산운용 ‘2톱’ 위상 강화
자산운용업계 ‘빅2’ 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자산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킨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도 100조원을 돌파하며 2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두...
2020-0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IT 역량 강화 총력
지난해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CEO 인사에서 다시 한 번 연임을 확정 지으며 명실상부한 보험업계의 장수 CEO로 거듭나고 있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올해에도 사내 IT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점쳐진다...
2020-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AI전사 100명 만들기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사진)은 보험개발원장 시절부터 인슈어테크 결합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던 보험업계 최고의 ‘인슈어테크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해 신한생명에 전격 합류한 이후에도 성대규 사장의 ‘혁신 ...
2020-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편의 극대화’ AI 챗봇 출시한다
신한저축은행은 이달 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형 카카오 고객센터를 출시한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시중은행과 보험사에 이어 저축은행업계에도 최근 대화형 서비스인 챗봇 도입이 확산되는 모...
2020-01-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임영진 사장의 실험…카드 프로세스에 AI적용
신한카드는 카드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챗봇, 부정거래적발,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중이다. 업무 전반에 AI를 포진시켜 카드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한...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신한은행, 올해도 디지털 인재 양성 박차
신한은행이 올해도 디지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뱅킹 도입, 제3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등장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게 은행원 DNA도 디지털로 무장하기 위해서다.진옥동 신한은행장...
2020-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전방위 AI 도입 ‘디지털뱅크’ 구축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전방위 인공지능(AI) 도입에 나서고 있다. 서비스 뿐 아니라 업무에서도 로봇자동화(RPA, Robot Process Automation) 범위를 확대하며 ‘디지털뱅크’로 탈바꿈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2020-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신한AI, 디지털 혁신 아이콘 담금질
“‘신한AI’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상징이 돼 달라.”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9월 투자자문 자회사로 신한AI를 출범하면서 “기존 시각을 탈피해 글로벌 수준 경쟁력...
2020-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조용병, AI 전진배치 일류신한 항해 닻올려
“AI(인공지능) 기반 사업화와 빅데이터 활용 같은 디지털 융·복합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자회사 CEO(최고경영자)가 한자리에 모인 최근 ‘2020 신한...
2020-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학철 LG·김교현 롯데, 친환경 소재 돌파구 집중
‘국내 화학 양강’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을 이끄는 신학철 부회장과 김교현 사장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친환경 시장 개척을 통해 헤쳐 나간다.어닝시즌이 다가오면서 증권사들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에 대한 실적 ...
2020-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vs 네이버, AI기반 보험시장 새물결 예고
국내 IT업계 양대산맥이자 라이벌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올해 보험시장에서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지난해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을 비롯한 국내 주요 보험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 탐색에 나섰던 두 ...
2020-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ulture & Hobby] 한번쯤 그려본 화가의 꿈…이제 한계가 없다
그림을 잘 그리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경을 받는 일 중 하나다. 과거에 비해 형식이나 주제가 많이 자유로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내 눈 앞에 하얀 도화지가 놓인다면 막막함이 먼저 튀어...
2020-01-12 일요일 | 김민정 기자
[Food 공작소] 설날 남은 가래떡을 화려하게 변신시킬특급 레시피
민족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설에는 으레 떡국 한 그릇은 먹어줘야 ‘예의’. 하지만 문제는 한 그릇으로 끝날 가래떡이 아니라는 데 있다. 떡국도 끓이고 구워도 먹고 떡볶이까지 해먹었음에도 여전히 그득하게...
2020-01-12 일요일 | 편집국
[Travel Essay] 올 겨울 인생샷은 여기서! 놓치면 안 될 겨울축제 Best3
매서운 바람에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겨울이다. 하지만 춥다고 실내에서만 지내기에 겨울은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다. 흰 눈과 얼음, 눈부시게 빛나는 조명들로 평소 걷는 거리마저 한층 로맨틱하게 하는 재주를 가졌...
2020-01-12 일요일 | 김민정 기자
[Style] 평온하고 안정된 휴식처를 원한다면 ‘클래식 블루’ 인테리어가 딱!
올 한해 전 세계에 불어 닥칠 ‘푸른 바람’매년 12월이 되면 기대되는 발표가 있다. 바로 색채 연구소 ‘팬톤’이 제시하는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올해의 색’을 발표하...
2020-01-12 일요일 | 편집국
[대부 셧다운②] "가망이 없다"는 대부업계, 도대체 무슨 일이
대출 중단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산와대부와 조이크레디트는 일본계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를 두고 한 금융권 관계자는 "대출 이자가 주 수입원인 회사가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는 건 사업을 접겠다는 의미가 아니겠냐...
2020-01-1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온라인으로 저축은행 예금 여러 개 가입하고, 휴일도 대출금 상환 OK
저축은행에서도 한 번에 여러 개의 비대면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전자금융서비스 설명서도 신설돼 수수료나 이체한도 등의 중요한 내용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저...
2020-01-1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백화점, 8일 '퐁퐁플라워' 매장 문 열어
롯데백화점은 지난 8일 관악점 지하1층에 체험형 키즈테마파크 '퐁퐁플라워' 매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즈테마파크의 면적은 의류 매장 9개를 합친 994.1㎡(307평)으로 지하1층 전체의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0-01-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 "2020년 설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세요"
현대백화점은 2020년 경자년 설을 앞두고 이번 달 2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설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30만 원 이상 상품권 구매 시에 신사임당 고서화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
2020-01-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민주당행…7호 인재로 영입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이용우 공동대표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정치 행보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용우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나선 인재영입 7호 ...
2020-01-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2020년 한 해 동안 뉴비전 달성과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가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 10~11일 경기 기흥 신한...
2020-01-12 일요일 | 유정화 기자
CJ제일제당, CES 2020서 비비고 브랜드 알려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소개하는 '비비고 존'을 운영했다고...
2020-01-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구매는 매장에서 후기는 온라인에서"...CJ올리브영, 통합 리뷰서비스 도입
올리브영이 온·오프 통합 리뷰 서비스를 도입하며 '옴니(Omni) 채널' 구현에 속도를 낸다.CJ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 상품의 구매 후기를 온라인몰에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
2020-01-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CES 2020]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구글과 AR 콘텐츠 협력 확대…실감형 콘텐츠 글로벌 진출 가속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CES 2020 현장에서 구글 주요 경영진을 만나 구글과의 AR 콘텐츠 분야 협력을 공식화했다. 또한 향후 5년간 AR·VR 등 콘텐츠 발굴에 2조 6000억원 규모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다.LG유플러...
2020-01-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