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硏 "디지털화, 개인정보 유출·금융소외 위험 높아"
디지털이 보험산업에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디지털화로 인해 소비자는 보다 개선된 고객경험을 제공받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융소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6일 보험연구원은 'KIRI리포...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기자수첩] 사모펀드 ‘외양간’ 고쳐야 할 금융당국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잇달아 터지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총체적인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지난해 터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지 사태가 채 해결되기도 전에 최대 5000억원대의 펀드 환매 중단 가능성이...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생각해본 서민금융기관
최근 뉴스를 보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동네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감소 및 자금부족...
2020-07-06 월요일 | 편집국
신뢰 기반 수평적인 문화 이끄는 조병익 대표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조직 신뢰에 기반한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지향한다. 구성원들의 자율과 책임을 강조해 신뢰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직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추...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보험시장 판도, 고객 중심으로 바꿀 것”
“보험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이익보다 판매자의 이익이 더 우선시 되는 기존 보험시장의 판도를 고객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아파트 브랜드 돋보기 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부터 ‘디에이치’, ‘라이프스타일 리더’ 역사
대형 건설사들은 각자 고유의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 상위층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별도로 론칭되는 등,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
2020-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카카오 웹툰 성장 전략 차별화 뚜렷
네이버웹툰의 최장수 연재작 ‘마음의 소리’가 지난달 30일 완결됐다. 마음의 소리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조석 작가와 가족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 개그 웹툰이다. 2006년 연재를 시작한 네이버웹툰 초기 흥행작...
2020-07-0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제네시스 ‘수성’ vs 독일차 ‘반격’…하반기 럭셔리카 대전
제네시스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유수의 럭셔리 수입차 브랜드를 제치고 국내 시장 1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제네시스는 하반기 신차 2종을 투입해 판매를 가속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도 가만 있지 않을 태세다. ...
2020-07-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글로벌 1위 ‘굳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글로벌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구 중심의 바이오의약 생산이 다변화하고 있다는 얘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발맞춰 바이오의약품 생산규...
2020-07-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식품기업 지배구조 리포트 ①] 샘표 등 식음료 기업, 규제 강화 전 ‘지주사 전환’ 막차 탔다
최근 3년 사이 음식료 기업들의 지주사 전환 물결이 거셌다. 지주사 전환 요건이 까다로워지기 전 지분 구조 정리에 나선 이유에서다. ‘순환출자 해소’,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합병’이 명분이었지만 ‘자사주의...
2020-07-0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신남방 선점 리테일 승부수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리테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일찍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선점 효과’를 거두며 수익지표도 개선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한카드 해외법인은 인도네시...
2020-07-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 보호 역량 혁신
이영창 대표가 이끄는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 심사 및 사후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최근 독일 헤리티지 부동산 파생결합증권(DLS),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을 겪으면서 금융사고 예방을 최우...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인니 진출…동남아 IB 강자 자리매김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투자은행(IB)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는 ...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리안리, 미국 공략 본격화
코리안리재보험이 글로벌 진출 전략 ‘비전 2050’에 따라 해외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유럽, 중남미에 이어 북미 시장으로 영업기반을 확보해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보다.5일 보...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 해외서 ‘원신한’ 시너지 노린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는 국내 보험시장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해외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은행, 카드 등 그룹 계열사가 진출해 있는 베트남, 런던 등에서 ‘하나의 신한(원신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비금융데이터 OK…은행 대안신용평가 꿈틀
은행권에서 통신정보, 매출액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저금리로 수익성 압박이 커지면서 씬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 같은 대출 수요도 아우르려는 포석으로 풀이...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지호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인터뷰] “글로벌 초격차 신성장 추진”
“향후 글로벌 전략은 ‘초격차·신성장’ 두 가지 방향성을 가져갈 것” 정지호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이 신한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 방향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 신한은행은 현재 20개국 153개 글로...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진옥동 행장, 투트랙 현지 차별화…리스크 관리 강화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기축통화국과 신흥국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두는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수준별로 차별화된 추진방향을 설정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성기홍 성장금융 대표, 中企 해외진출 ‘올인’
한국성장금융이 3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기술투자, 미래에셋대우증권 등이 위탁운용사(GP)로 참여했던 ‘K-Growth 글로벌 펀드’ 조성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출자사...
2020-07-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조용병표 ‘원신한’ 팀플레이…신한금융 글로벌 비즈 ‘리딩’
‘2기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그룹사가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글로벌 매트릭스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 본점 전략-현지 실행 양날개 가동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사업...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대전환의 길로 가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직원들에 한 차원 높은 디지털 혁신을 주문했다.교보생명은 지난 3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2020년 하반기 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 회...
2020-07-05 일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금융업계 최초 '바이오체인 인증' 도입
NH농협생명은 금융업계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체인 인증' 서비스를 오는 6일부터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바이오체인 인증 서비스는 약 60여 곳의 국내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된 본인의 지문, PIN, 패...
2020-07-05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