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새 먹거리 ⑥ (끝) 대림산업] 배원복 사장, 의료용 신소재·토목 등 신사업 박차
전통적인 주택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국내 건설사들이 대안시장으로 주목하던 해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막혀버리고 말았다. 이제 건설사들에게 있어 ‘새 먹거리 발굴’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애플 첫 5G폰 '아이폰12', 성공 가능성은?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공개됐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데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공개 행사가 늦춰지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각) 신제품 공개행사 ‘애플...
2020-10-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 AI와 장르 다각화로 경쟁력 ‘업’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AI(인공지능) 역량 강화와 신작 게임의 장르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게임으로 구축된 기업 포트폴리오에 게임 개발을 통해 쌓은 지식재산권(IP)과 AI 개발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
2020-10-1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리더가 말한다 ⑤] 전영현 삼성SDI 사장 “배터리 기술 초격차로 시장 리드”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늘 주목의 대상이다. 내부 구성원은 물론 주식투자자들과 같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새 시리즈 [리더가 말한다]에서는 각 기업...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ON·SSG닷컴도 뛰어드는 ‘오픈마켓’ 뭐길래
이커머스 후발주자들의 오픈마켓 사업 진출이 한창이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온라인 진출과 동시에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했고,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 쓱(SSG)닷컴도 연내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지...
2020-10-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라면 3사 돋보기 ② 오뚜기] ‘2인자’ 오뚜기, 라면 시장 정상 ‘닿을 듯 말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생활이 바뀌었다. 사람들은 밖보다 집에서, 외식보다 내식을 즐기기 시작했다. 빠르고 간편하며, 맛도 갖춘 라면은 바뀐 식생활 문화에 걸맞은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
2020-10-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최원진 롯데손보 대표, 혁신경영 가속
지난해 상반기 사모펀드(PEF)로 대주주가 변경된 롯데손해보험은 최원진 대표 체제로 혁신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상품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과 함께 비용 효율화 전략을 꾀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고 수평적 구조...
2020-10-1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IPO 나서는 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인카금융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나날이 성장하면서 기업공개(IPO)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업계 5위권 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최근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2020-10-1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증권사 신용등급 변동 열쇠는 DLS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DLS)에 대한 건전성 관리가 증권사 신용등급 변동에 주요한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 규제 대응 수준에 따라 증권사 별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20-10-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카뱅 IPO 주관 경쟁서 우위 점하나
내년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어(大漁)’로 꼽히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대표주관사 자리를 어느 증권사가 맡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증권이 다른 대형 증권사와 비교해 주관사를 ...
2020-10-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중징계에 국감까지…증권사 CEO 하반기 가시밭길 예고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하반기 경영 전선에 먹구름이 끼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CEO들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
2020-10-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태영 부회장, 데이터 기업 도약 페달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이 데이터 기업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 PLCC 동맹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금융...
2020-10-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 중금리 대출 ‘날개’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중금리 대출을 공급을 늘려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신한저축은행 중금리 대출누적 취급액은 6478억원으로 전년동기...
2020-10-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 최종구·민병두 등 거물급 오나
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의 후임자로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직 장관과 정치권 인사 등 거물급 인사들이다. 은행권에서는 신종 코로나...
2020-10-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은행, 수도권본부 신설해 영업망 확대
DGB대구은행이 수도권 영업망 확대를 위해 수도권본부를 신설하는 등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바일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며 고객접점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국 기반 우량 플랫폼 발굴 및 제휴...
2020-10-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②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 상생·동반성장 ‘책임금융’ 실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방침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연계해 5대 전략방향 및 10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도모할 계획이다.김태오 회장은 투명...
2020-10-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해외 투자 다시 진격
서유석·김미섭 대표가 이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 대체투자에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물경제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일찌감치 해외 대체투자에 기지개를...
2020-10-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3연임’ 윤종규, 1등 금융플랫폼 구축 ‘전력투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플랫폼 혁신에 고삐를 죈다. 최근 3연임을 확정한 윤 회장은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에 맞서기 위한 방안으로 ‘넘버원 금융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KB금융 자체 역...
2020-10-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건설, 부산 재개발 최대어 ‘대연8구역’ 품에 안았다
하반기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던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대연8구역은 3500가구 규모, 공사비 9천 억 원에 달하는 올해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였...
2020-10-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보, 배구단 연고지 의정부시에 의료용 방호복 기부
K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연고지인 의정부시에 의료용 방호복 1000벌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방호복 전달식은 KB손해보험 박경희 경영총괄 부사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KB손해보...
2020-10-18 일요일 | 유정화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10월 3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10-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0월 3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
2020-10-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8%…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전주比 0.08%p 감소
10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8%로 전주와 동일했다. 24개월 예치 금리가 12개월보다는 금리가 조금 높다.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은행도...
2020-10-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6%…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전주比 0.01% 증가
10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6%로 전주대비 0.01%p 증가했다. 빅히트 공모주 청약으로 자금 이탈을 막기위해 올렸다가 공모주 청약 마감,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다시 저금리 기조를 보...
2020-10-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초등 저학년 학생 위한 금융교육 보드게임 2종 개발
금융감독원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드게임 2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보드게임은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게임방법을 단순화하고, 핵심개념을 반복...
2020-10-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1년 연속 1위
신한카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신한카드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
2020-10-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