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CJ (1)] ‘월드 베스트 CJ’ 숨고르는 이재현 회장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 구호가 쏙 들어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17년 복귀 후 야심차게 내놓은 경영 청사진이었지만 2019년 매출 예상치로는 턱없이 높은 목표였다. CJ는 인수...
2021-03-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창간 기획] 하나손보, 디지털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확대
하나손해보험은 일상생활 속 생활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녀·교통·건강·운동·직장·일상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50여종을 출시한...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캐롯손보, 상품·채널 혁신 디지털 입지 굳힌다
지난해 출범한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선보이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작년 초 캐롯손해보험은 출범과 함께 온디맨드 보험 상품인 ‘스마트ON 펫산...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농협손보,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 박차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는 인슈어테크형 보험서비스를 고객의 손안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말 농협손보는 2012년 출범...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흥국화재,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소통 확대
디지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흥국화재는 디지털 중심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기업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해 소셜 미디어에서의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흥국화재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롯데손보, 전통적 보험 뛰어넘는 혁신 ‘추진’
롯데손해보험은 전통적 보험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DT모델로 나아가기 위해 보험서비스 설계, 영업/마케팅, 청약, 인수, 보상 및 관리하는 보험업의 전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롯데손보는...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메리츠화재, 협업 활용해 디지털 역량 강화
메리츠화재는 새로운 판매채널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사업부문을 출범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헬스케어, P2P보험 등 보험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KB손보, ESG 기반 미래지향적 보험사로
KB손해보험은 올해 디지털 역량 업계 1위 실현, ESG경영 선도 등을 핵심 과제로 꼽고, 회사 이해관계자 모두가 지속성장하는 건강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가치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KB금...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DB손보, 사회·환경 책임 기반 생태계 구축
DB손해보험은 사회·환경적 책임에 기반한 보험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최근 기업들은 지속 성장...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현대해상, 가치 중심 지속성장 기반 꾀한다
현대해상은 사회적 책임의 기업문화와 고객만족 활동에 높은 가치를 두고 지속가능성장을 모색하고 있다.현대해상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지난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종합 A등급...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삼성화재, ESG 선도 글로벌보험사로 도약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는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심의 사업 혁신으로 재무·비재무 통합 경쟁력을 강화, 글로벌보험사로의 도약에 나섰다. 특히 삼성화재는 재무·비재무 통합 경쟁력을...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제판분리 본격화 체질개선 시동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제판분리를 본격화, 올해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첨예하던 노사 갈등도 마무리하고 자회사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도 순항하고 있다. 보험회사에서 첫 시도인만큼 한화생명 시도가 성...
2021-03-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 신사업 가속페달 밟는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신창재 회장이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의 해로 정한 만큼 조직을 확대하고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마이데이...
2021-03-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결제시장도 플랫폼 경쟁…카드사 ‘디지털 퍼스트’
핀테크 기업들도 후불 결제가 허용되면서 결제 시장도 플랫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카드사들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채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1-03-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빅테크 공습 (1)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금융플랫폼 힘찬 도약
빅테크 기업들이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운영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공급 대상 범위를 넓히며 많은 사람들이 금융 혜택을...
2021-03-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병기 IBK투자증권, ‘중기특화증권사’ 입지 탄탄
IBK투자증권이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을 착실히 쌓으며 입지를 더욱 넓혔다.지난해 3월 취임한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3) [인터뷰]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장 “성장 테마로 5G·수소 관련 기업 주목”
“투자할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종목분산, 시간분산, 장기투자입니다. 국내주식ETF(상장지수펀드)에 글로벌ETF를 추가 편입하고, 안전자산으로 국내·외 채권ETF를 섞어준다면 자산배분관점에서 훌륭한 투자가 될...
2021-03-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9)] 이현 키움증권 대표 “인사평가시 소비자보호 노력 반영”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3-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동산담보대출 시장 주도
동산담보대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동산담보대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동산담보대출 신규취급액은 148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월평균으...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이동걸·윤종원, 스타트업 역량 끌어올리기 방점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올해 혁신금융에 앞장선다. 특히 유망 혁신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이들 은행은 이미 모험자본 시장 큰손으로 자리매김했다. 혁신 스타트업에...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핀테크 육성 본격화…투자촉진·지원 기관 등 강화
금융위원회가 올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나선다.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의 시험할 수 있는 ‘디지털 샌드박스’를 도입하고 금융권의 핀테크 투자 촉진과 종합적인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디지털 스타트업’ 발굴 경쟁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이미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한 지주사들은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직접 투자를 늘리는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키워내기 위해 힘을 쏟는 중이다. 특...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동학개미 열풍에…증권사 유튜브 덩달아 ‘호황’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 1년째 이어지면서 증권사 유튜브 채널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정보를 찾기 위해 증권사 유튜브 채널을 찾...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영무·조용일·김정남·김기환, 보험 디지털로 싹 바꾼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빅4’ 손해보험사 CEO들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보험 상품설계·개발부터 계약관리나 보험금 지급관리까지 이어지는 보험 가치사슬 전반에...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중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신한중국본토중소형주펀드’
신한자산운용은 중국 중소형주펀드를 운용하는 ‘신한중국본토중소형주펀드’를 소개했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 중국은 GDP성장률 7~8%의 강한 경기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내 중소형...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중국본토 A주에 투자하는 ‘KB중국본토A주펀드’
KB자산운용의 ‘KB중국본토A주펀드’는 상하이 및 선전에 상장된 중국본토 A주식에 주로 투자해 중국 시장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KB중국본토A주펀드는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