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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흥국화재,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소통 확대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00:00

[창간 기획] 흥국화재,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소통 확대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디지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흥국화재는 디지털 중심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기업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해 소셜 미디어에서의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흥국화재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업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보상업무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스 `비디오헬프미(VideoHelp.me)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디오헬프미는 고객이 자동차보험 보상관련 서비스를 받을 때 직원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달 개발을 완료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흥국화재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를 확산하고 업무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디지털혁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RPA는 로봇을 통해 정형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을 뜻한다.

RPA 파일럿을 통해 10개의 과제를 구현한 데 이어 본프로젝트를 완료해 정보 입력·검색·지표 점검 등 총 32개의 단순 업무에 RPA를 적용했다.

그 결과 2019년 기준으로 연 3만8000시간의 업무량을 절감했으며 전사적으로 스마트워크를 추진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흥국화재가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RPA와 딥러닝 기반 OCR(광학식문자판독)을 접목해 각종 서류의 데이터 인식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망 분리 환경에서 유기적으로 로봇이 정보를 주고 받도록 고도화해 효율적으로 업무시간을 활용토록 개선해가고 있다.

흥국화재의 공식 소셜 미디어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흥국화재 SNS채널은 보험, 재테크, 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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