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간 기획] DB손보, 사회·환경 책임 기반 생태계 구축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00:00

[창간 기획] DB손보, 사회·환경 책임 기반 생태계 구축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B손해보험은 사회·환경적 책임에 기반한 보험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지속 성장을 위해 사회·환경적 이슈 등 다양한 현안에 기업의 특성을 활용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DB손보는 선제적으로 유엔환경계획(UNEP)과 지속가능·녹색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한 탈석탄 금융투자를 선언하는 등 환경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먼저 DB손해보험은 유병자, 고령자 등 보험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 사회적·환경적 이슈를 고려한 친사회적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보험가입 문호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가입 시 고지항목을 최소화해 유병자 및 고령자가 가입 가능한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을 출시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보험 소외계층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사각지대를 보장하는 지진손해보상 특약도 출시했다.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거대 위험으로서 보험에서 보상하지 않았지만, 경주 및 포항지역 지진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고객들의 보상 수요가 증가하면서 앞선 2017년 지진손해보상 특약을 출시했다.

특히, 지진으로 인한 차량 손해뿐만 아니라 차량 수리기간 내 렌터카 이용 비용, 차량 폐차 등 전부손해 발생 시 새로운 차량 구입에 소요되는 취득세 비용을 함께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은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투자를 이행하고 있다. 자체적인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네거티브 스크리닝을 실시해, 도덕적이고 투명한 기업과 환경 친화적인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비윤리적인 기업, 도박·담배·술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난해 기준 DB손보는 자산운용에서 2조원 가량을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발전, SOC 등에 투자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SOC 사업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은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DB손보는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의 일환으로 ‘New소비자시대’ 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

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방영되는 사내 기획방송을 시작으로 전국 부서가 참여하여 전 직원의 소비자보호헌장 및 완전판매 준수서약으로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보호 실천지침의 일환으로 매월 3주차를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주간(CCM Week)’으로 정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칭찬 및 불만 사례 공유, 소비자보호 퀴즈 응시, 소비자중심경영(CCM) 및 완전판매 관련 방송 시청 등 요일 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금융소비자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한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