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포커스] 차백신연구소 “세계 최초 상용화 치료백신 목표”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2023년 흑자 전환하고 2026년까지 파이프라인을 8개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연구개발에 강점을 둔 강한 체질의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오는...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국감] 머지포인트로 드러난 규제 사각지대…미등록 선불업체만 58곳
머지포인트와 같은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에 등록하지 않고 선불거래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가 58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규제·감독의 사각지대가 여실히 드러났다.오늘(5일) 진행되는 정무위원회...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백내장 수술 알고 합시다"…생·손보협회, 안과의사회와 계도 홍보 캠페인 실시
백내장 수술로 인한 실손보험금 과다 청구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대한안과의사회와 손잡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대한안과의사회는 전국 ...
2021-10-0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전자 노사, 첫 임금협상 돌입…임금인상 진통 예상
삼성전자 노사가 사상 첫 임금협상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작년 7월 이재용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 철폐를 선언하고, 올해 9월 창립 5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맺었다.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인 맛’ 농심 신라면, 해외 매출 국내 매출액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국내를 넘어섰다.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원을 포함 총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연 매출 1조원의 신기원 달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농심은 올해 3분기까지 ...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미아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341억 규모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4 재정비 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해, 지난 2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국감]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 1년 만에 13배 증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들의 원화 예치금이 1년 새 1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거래소와 거래하는 은행들의 실명 확인 계좌 수도 같은 기간 8배 가까이 늘었다....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토스뱅크, 신용대출 최대 2.7억·마이너스 통장 1.5억... 공격적 영업 개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늘(5일) 출범했다.스스로를 ‘고객이 돈을 모으고 불리며 필요할 때 적절한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한 토스뱅크는 최저 연 2%대 금리의 신용대출로 공격적 영...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맥스, 친환경 용기 개발…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서
코스맥스가 친환경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화학 업체-용기 생산- 브랜드'에 이르는 밸류 체인(Value Chain) 협력을 강화한다.코스맥스는 지난 30일 SK케미칼, 우성플라테크, 레시피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
2021-10-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경기농협, 강풍·우박피해 농가 위로 방문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과 경기지역본부 정용왕 본부장은 지난 3일 강풍과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안성, 평택 등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성과 평택 지역은 ...
2021-10-05 화요일 | 편집국
한국포스증권, 기획관리본부 신설…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한국포스증권은 기존 경영전략본부에 상품기획과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관리본부를 신설했다. 펀드판매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사업본부는 마케팅팀을 이동 배치했다.한국포스증권은 이같은 내용...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감 엿보기] 연기금·공제회 국감 일정 돌입…국민연금 '시선집중'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연기금과 주요 공제회 관련해서는 특히 '큰 손'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에 2021년 국민연금공단 국감을 실시한다. 이어...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양식품, 미국 이어 중국 현지 법인 설립…해외 진출 박차
삼양식품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미국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12월 중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설 “KINA 교육센터”출범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부설 기관인 KINA(Korea 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교육센터를 출범하고 초대 센터장으로 제11대 이사 김창영 세이프타임즈 대표를 임명하였다고 밝혔다.김창...
2021-10-0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국감 엿보기] 강한승 쿠팡 대표, 국감 출석 안 한다…건강상 이유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5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다. 국회, 유통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건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강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관련’ 신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쿠팡...
2021-10-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국감] 시작부터 정책국감 대신 정치국감, 대장동 논란 속 50분만에 정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021년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정책국감’이 아닌 ‘정치국감’으로 변모하며 50분만에 정회됐다.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위 국감은 판교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두고 시작...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하나은행이 장애 인식 개선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진행하는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레이스’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사랑, 하나, ...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전기요금 절약, 할인카드로 1050원 낮추기
한국전력이 이달 1일부터 8년만에 전기요금을 인상했다.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기준으로, 매달 전기요금이 최대 1050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연료비 상승과 한국전력의 적자 폭 확대를 감안해 올 4분기...
2021-10-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중흥그룹 “대우건설 실사작업 10월 중순 마무리”…대우건설 독립경영 재확인
중흥그룹의 건설 M&A 최대어 대우건설 인수 과정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실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10월 중순께 마무리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중흥그룹은 심각한 우발채무나...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JT캐피탈, 사명 ‘A캐피탈’ 변경 새롭게 출발…신기술금융 등 사업도 확대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 JT캐피탈이 사명을 ‘A캐피탈’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사업 목적에 신기술사업금융업과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등을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에도 나설 방침이다.5일 금융권에...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손해보험, 순환계질환 전용 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순환계질환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한화손해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다빈도 질환부터,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 등의 고심도 질환까지 한번에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
2021-10-0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또’ 최고치 찍은 집값…15년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전국 집값 오름폭이 확대되며 14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5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1.52%를 기록했다. 이는 2006년 12월(...
2021-10-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기아, 모닝·레이에 후방카메라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 추가
기아는 경차 모닝·레이에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베스트 셀렉션은 중간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 소비자 선택이 많은 디자인·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상품이다.구체적으로 모닝 베스트 ...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셀트리온 삼형제, 3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급락’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계열사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르노삼성, 2022 SM6 연식변경 출시…車간편결제 시스템 추가
르노삼성자동차가 5일 연식변경 모델 2022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2022년형 SM6에는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르노삼성 커넥티드카 서비스가 탑재된다. 인카페이먼트는 차량용 간편결...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
한국투자증권은 편리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톡 챗봇은 공모주 청약, 주식 거래, 입출금 등 주요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시...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