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감 엿보기] 연기금·공제회 국감 일정 돌입…국민연금 '시선집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5 11:37

국민연금 13일 '휘슬'…퇴직자 재취업 등 이슈
공제회 및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도 주목

국회의사당 / 사진제공= 국회

국회의사당 / 사진제공= 국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연기금과 주요 공제회 관련해서는 특히 '큰 손'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에 2021년 국민연금공단 국감을 실시한다. 이어 10월 20일 종합감사에서 국민연금도 추가 질의된다.

기금 수익률 등 운용실적과 관련된 질의와 더불어 퇴직인력 재취업 관련 이슈가 국감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특히 국민연금의 경우 지난해 대마초 흡입으로 해임된 기금운용본부 운용역 일부가 금융기관에 재취업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취업 관련 규정 재정비 필요성 질의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입법조사처의 '2021 국정감사 정책자료' 중 보건복지위원회 부문에서 '국민연금 제도개혁 논의 필요성' 이슈가 포함돼 있다. 현재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의 향후 기금 소진 우려 등에 대한 연금제도 개혁 책임이 요구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국내 연기금인 사학연금공단(교육위원회)과 공무원연금공단(행정안전위원회) 국감도 각각 10월 5일, 10월 8일 예정돼 있다.

국민연금 국감이 진행되는 오는 10월 13일에는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 국감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실시된다.

또 공제회 중에서는 군인공제회(국방위원회)·건설근로자공제회(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이 오는 10월 15일, 이어 과학기술인공제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이 10월 18일 예정돼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활성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필요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 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장 2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26만7000원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167만5000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장중 177만3000원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성전자와 3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