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고희 동갑 김승연의 ‘승어부’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은 1952년 동갑내기다. 그룹과 김 회장 모두 올해 ‘고희(古稀)’를 맞는다. 1981년 부친 고 김종희 회장 별세로 한화그룹 경영에 본격 뛰어든 김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한화그룹을 국내 재계...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부회장 ‘뉴한화’ 키워드는 ‘K방산과 우주’
오는 10월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화그룹이 최근 사업구조 재편 등을 통해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방산부문 재편을 통해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중고차·대출 심사 프로세스 고도화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캐피탈사들이 AI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챗봇, 자동차 시세 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AI 내재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AI 사업 기반 글로벌 시장 진격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카드업계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관련 기업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 이젠 자체 개발한 기술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규제혁신회의를 ...
2022-09-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확대 시동
수익성 높은 장기보험 중심 성장전략을 추진하던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올해부터는 의도적으로 축소해온 자동차보험을 확대하고 있다. 높은 손해율로 수익성이 낮아 자동차보험 영업에는 소극적으로 진행했지만...
2022-09-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연내 음성·챗봇 10만건 처리 목표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보험사들은 보험 계약 프로세스, 고객 상담 서비스에 AI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보험사들의 AI 도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생명 음성봇과 챗봇 처리규모가 연내 10만건에 달할 것...
2022-09-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홍영·서한국 행장, 지역 경제 성장 뒷받침 증명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과 전북은행(행장 서한국)이 나란히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선 은행으로 인정받았다.5일 업계에 따르면 경남은행과 전북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 금융회사 지역재투...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AI로 시공간 초월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
“KB국민은행은 뱅크가 아닌 뱅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AI(인공지능) 금융비서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해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AI 기술 내재화 및 고도화에 집중할 생각입니다.”[한국금융신문 김...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 AI 활용해 생산성·고객만족 높인다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최근 은행권에서 챗봇, AI 은행원 등을 도입하며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AI 금융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4대 시중 은행의 전략과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미래에셋운용 최창훈·이병성, 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자산운용업계에 AI(인공지능) 활용이 확장일로다.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에 힘을 싣고, AI 엔진 기반 펀드도 확대하고 있다. 5개 운용사(미래, 한화, KB, 신한, 대신)의 AI 활용 현황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미래...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병철 다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안착에 온힘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KTB에서 다올로 새 그룹 브랜드를 장착하고 반년 만에 증권 약진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VC(벤처캐피탈) 등 수익원 다각화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α...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AI 연계로 ‘디지털 왕좌’까지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기업과 손 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 삼성, KB, 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디지털금융이 빅데이...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회장, 8개 계열사 AI 역량 한데 모은다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금융권이 AI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다. AI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챗봇, 투자,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내놓으며 맞춤형 관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대 금융지주와 은행의 A...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0년 위기설·444 효과에도 부동산이 주목 받는 이유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10년 위기설’과 ‘444 효과’라는 말이 있다. 10년 위기설은 말 그대로 10년마다 부동산값이 떨어진다는 의미고, 444 효과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면 4년 뒤 한국 부동산 시...
2022-09-0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약계층에 연 26조 금융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약계층과 동반성장을 위해 ‘하나로 연결되는 행복금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연간 26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로 연결되는 행복금융 프로젝트는 ...
2022-09-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中企 현장 방문…“금융지원책 마련할 것”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연이은 기업 방문을 통한 ‘농마고우’ 경영 행보 이어가고 있다. 농마고우는 죽마고우처럼 농협은행과 기업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를 돕는 현장 방문을 말한다.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
2022-09-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LG유플러스, 힌남노 북상 대비 네트워크 사전 점검 완료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추석을 앞두고 한반도에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커피 및 제과 쿠폰 증정과 U+서...
2022-09-0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힌남노' 북상…KT,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
KT(대표 구현모)가 4일부터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북상을 대비하고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2022-09-0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추석 연휴 앞두고 통신 품질 집중 관리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추석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
2022-09-0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20대 채무 불이행 · 2금융권 대출 늘어
20대의 가계대출이 질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20대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8만4000명에 달하는...
2022-09-0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보험연구원 "생보사 신계약가치 성장세…고령화 등 고객 수요 충족상품 중요"
생명보험사가 내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신계약 가치가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 등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4일 김세중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생명보험...
2022-09-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삼성생명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삼성생명은 지난 7월 출시한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건강자산...
2022-09-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오지급 맘모톰·트리암시놀론 보험금 보험사가 대신 병원에 반환요구 못한다 外
대법원이 보험사가 맘모톰, 트리암시놀론 오지급 보험금에 대해 의사에 직접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다투는 채권자대위권 소송에서 의사 손을 들어줬다. 보험사는 소비자에 직접 반환을 요구하게 되는 입장에...
2022-09-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물적분할 반대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 부여한다
주식매수청구권 도입으로 상장기업의 주주가 물적분할에 반대할 때 물적분할 이전 주가로 주식을 매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와...
2022-09-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8월29일~9월2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9-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8월29일~9월2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9-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