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선취 판매수수료 제로(0)' Light 펀드 상품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선취판매수수료가 제로(0)인 ‘신한 Light(라이트) 상품’을 출시한다.신한투자증권은 펀드, 채권, ELS(주가연계증권) 등 3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된 신한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온...
2026-07-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인터뷰] 정태영 NH농협은행 CISO "정상 위장 공격, AI 관제로 조기 식별"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⑥]
은행권 보안 과제는 알려진 공격을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비정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피싱과 공급망 공격, 정상 계정 탈취 위험이 커지면서 사용자·계정·시스...
2026-07-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원전부터 RE100까지…수은,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박차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②]
수출입은행은 올해 에너지금융의 외연을 원전 수출부터 재생에너지, 수출기업의 공급망 탄소전환까지 넓히고 있다.대형 발전소 건설에 자금을 공급하는 전통적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넘어 발주국의 재원 조달 구...
2026-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황기연號 수은, AI 반도체 키우고 여신심사 체질개선...AX 로드맵 구체화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①]
황기연 행장이 이끄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성장전략의 한 축으로 세우고 있다.밖으로는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메가존클라우드 등 AI 반도체·클라우드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국내 AI 산업 생태...
2026-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크래프톤 AI 게임 ‘미메시스’, 글로벌 판매 200만 장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에서 개발한 AI 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 수상까지 성공하는 등 대중성과 게임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크...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몽골 서북부까지 간 뚜레쥬르…‘울란곰’ 신규 출점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 ‘뚜레쥬르 울란곰점’을 오픈했다.13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에서 울란곰에 매장을 연 곳은 뚜레쥬르가 최초다.울란곰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
2026-07-1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HS Hyosung's Growth Gamble Backfires as Debt Fears Resurface
HS Hyosung Vice Chairman Cho Hyun-sang, who took direct charge of managing HS Hyosung Advanced Materials, now finds his high-stakes bet at a crossroads. Cho chose "growth" over securing cash through t...
2026-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성동구 '행당한진타운' 35평, 5억 떨어진 1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인천·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10일 만에 5억원 떨어진 거래가 나왔고, 경기와 부산에서도 2억...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초교대e편한세상' 41평, 10억 오른 4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지난달 서울 강남권에서는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판교와 분당 등 선호 주거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고, 지방에서도 신축과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사 CEO와 AI 보안 해법 모색 [디지털 안전망 점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충분한 인공지능(AI)·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한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을 조속히 구체화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개...
2026-07-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13일 차기 보험개발원장 결정…유재훈·신현준·안철경 3파전 회추위 향방은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 숏리스트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이 오른 가운데, 오늘(13일) 최종 보험개발원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6-07-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3일 月(음력 5월 29일) 띠별 운세
2026년 7월 13일 月(음력 5월 29일)- 쥐(子)띠:48년생 미워할 수 없으면 품으로 알아주자.60년생 큰 일 치른 후에 편안함에 빠져보자.72년생 의미가 남다른 선물이 오고 간다.84년생 성공이라는 확신 씨를 뿌려보자....
2026-07-13 월요일 | 김효성
저축은행 본업 막아놓고 포용금융을 말할 수 있나 [기자수첩]
본업을 막아놓고 포용을 말할 수는 없다. 저축은행의 본업은 유가증권 투자가 아니라 서민 대출이다. 그러나 6.27 대출 규제 시행 1년, 총량에 묶인 서민금융 최전선 저축은행은 요즘 대출이 아닌 주식으로 돈을 번다...
2026-07-13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장종회 칼럼] ‘3%룰’ 함정에 빠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둘러싸고 자본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모회사 이사회에 주주충실의무를 명문화하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점은 분명 진일보한 조치다. 그러나 중요한...
2026-07-13 월요일 | 장종회 기자
이범희 NBH캐피탈 대표 “매년 텐배거 기업 발굴 저력…올해 ROE 20% 목표”
"몇 년에 한 번 나오기도 어려운 텐배거(Ten-bagger·현재보다 10배 이상 성장할 잠재력) 기업을 매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수익성이 우상향 해온 만큼 올해도 ROE 20% 달성을 목표로 삼았습니...
2026-07-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3개 건설사가 건축공사에서 27조9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며 하반기 실적 기반을 다졌다. 서울 압구정·방배·대치 등 핵심 재건축과 수도권 주요 재개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 강원도 분양 1위…제주는 태왕이앤씨 선두 [이 지역 분양왕-강원·제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아쏘시오, 박카스 신화 딛고 ‘바이오’ 진격 [제약 명가의 2막 ③]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
2026-07-1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안내데스크가 사라진다”…롯데百, AI 챗봇이 쇼핑 길잡이로 [AI가 바꾸는 유통현장 ③]
인공지능(AI)이 유통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과거 재고 관리나 수요 예측 등 내부 업무에 활용되던 AI가 이제는 계산, 상품 추천, 고객 응대 등 소비자 접점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유통기업...
2026-07-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신용 ‘이중고’ 세븐일레븐 김대일, 미니스톱 ‘해법 찾기’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운영사 코리아세븐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되면서 향후 등급 강등 가능성이 커지면서다.2022년 미니스톱 인수 후유증이 장기화됐다는 평가가 나...
2026-07-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차입 경영’ 물려받은 밀리의서재 정재욱 속내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7-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RSU 2배 증가한 이유
한화시스템이 손재일 대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 수량을 갑자기 2배로 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회사는 지난 5월 손재일 대표 RSU 부여 수량을 1만4471주에서 2만8942주 상당으로 정정하는 공시를...
2026-07-13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신의 한 수인 줄 알았는데”…에코프로비엠 ‘두려운’ 시나리오
에코프로비엠이 캐즘(전기차 수요 둔화) 이후 원재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1조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확보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투자, 안정적 공급망과 삼원계(NCM·NCA) 배터리...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HS효성 첨단소재 ‘승부수’에 주가는 하락 왜?
HS효성첨단소재 경영에 직접 뛰어든 조현상 부회장 ‘승부수’가 갈림길에 섰다. 조 부회장은 저수익 사업부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 대신 ‘성장’을 선택하는 결단을 내렸지만, 시장 반응은 싸늘하다.HS효성첨단소재...
2026-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
2026-07-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