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부실자산 매각 규모 커지나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올해 은행권의 부실채권 매각 규모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 부진에 조선 및 해운업 불황까지 겹치면서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증가하면서 은행 경영진들이 자산클린화를 위해 부실자...
2016-03-2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 핀테크서도 선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디지털전략팀과 신한퓨처스랩으로 핀테크를 선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기존 ‘시너지추진팀’ 산하에 있던 ‘스마트금융팀’을 ‘디지털전략팀’...
2016-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축협 ‘스마트 뱅킹’ 고객 1000만명 달성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역 농·축협의 ‘스마트 뱅킹’ 가입고객이 1000만명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여 지난 11일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스마트 뱅킹’ 가입고객 숫자가 1000...
2016-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안정적으로 세계 경제에 투자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저금리 시대에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만능통장 ISA(개입종합자산관리계좌) 제도가 14일시행 되었다. ISA에 가입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ISA는 선택이 아닌 필...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KDB대우증권, 만능투자레시피 대우증권 ISA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14일부터 시작된 ISA 가입과 관련해 고객들편의성을 고려한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환경을 구축했고, 업계최저 수준의 운용보수와 다양한 형태의 상품조합을 ...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유진투자증권 ‘마켓위너펀드’ 하락장에서도 수익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도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골라 적시에 펀드를 교체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유진투자증권...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현대증권으로 이사(ISA) 하세요
[한국금융신문] 현대증권은 ISA가 국민 재산형성을 위한 도입취지에 걸맞도록 ISA 출시와 함께 고객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수료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다양한 전용상품을 판매하고 있다.현대증권은 일명 만능통장...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현대해상, 차보험 손해율 악화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자회사인 하이카다이렉트(이하 하이카)를 흡수 통합한 후 오히려 나빠졌다. 하이카가 보유하고 있던 불량물건과 실적을 떠안으면서 상위 손해보험사 5곳...
2016-03-28 월요일 | 박경린 기자
OK저축은행, 저금리 시대, 목돈 마련에 유용
[한국금융신문] OK저축은행(대표이사 최윤)의 대표상품은 ‘OK대박통장’, ‘OK매일The 좋은적금’ 이다. OK저축은행 측은 이 상품들이 저금리 시대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되는 예금상품이라고 설명한다.우선 ‘OK 대박...
2016-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웰컴저축은행 ‘척척대출’, 업계 최초 무서류·방문·상담
[한국금융신문] 작년 8월에 웰컴저축은행이 출시한 온라인 중금리 대출상품 ‘척척 대출’은 핀테크 기술의 하나인 스크래핑 서비스를 이용해 상품 이용시 별도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2016-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원더풀 와우론’, 높은 한도 등 인기몰이
[한국금융신문] 현재 금융업계의 쏟아지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중 JT친애저축은행의 ‘원더풀 와우론’의 인기가 눈에 띈다.JT친애저축은행이 출시한 ‘원더풀 와우(WOW)론’은 최대 대출 한도가 5000만 원으로 현...
2016-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B저축은행, 중금리대출 효시, ‘KB착한대출’
[한국금융신문] KB저축은행의 대표상품인 ‘KB착한대출’은 지난 2013년 9월 출시된 10%대 중금리 대출의 효시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리단층으로 가중되는 서민들의 금리 부담 해소를 위해 출시됐다. 적...
2016-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협, 금융소외계층 재활 돕기 앞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협은 작년에 1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작년에 2351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한 것. 흑자행진이 이어짐에 따라 최근 4년간 서민조합원에서 약 3472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고, 같은 기간...
2016-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좀도리운동 통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금융신문] 새마을금고는 올해 경영계획은 3가지다.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협동조합 정체성 강화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금고 지원 역량 강화 △장기 발전을 위한 중앙회 사업 플랫폼 구축이 그 것. 우선...
2016-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캠페인 통해 장학금 지원
[한국금융신문] “우리 편의점에서 일하는 지환이는 외교관이 꿈인 대학생입니다. IMF 당시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 현재 사실상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까지 모셔야 하기에 아르바이...
2016-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론, 고객 자녀 지원 장애우 돕기 앞장
[한국금융신문] 웰컴론(웰컴크레디라인 대부)의 사회공헌활동은 ‘더 많은 곳에 더 큰 나눔을’주제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지원하는 이의 ‘겸손’과 지원을 받는 이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철학으로 삼아 단...
2016-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바로크레디트 ‘수익 기부·장학금’ 등 다양한 활동
[한국금융신문] 바로크레디트(이하 바로바로론)은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테...
2016-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하게돌아온삼성‘갤럭시S7’…‘아이폰한판붙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7시리즈가 세계 시장의 주목 속에 기대치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갤럭시S7시리즈는 미국과 유럽에서 예약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애플의 아이폰마저 위...
2016-03-2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쉐보레 신형캡티바, 올해 ‘고성장세’ 또 일군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 한국GM은 자사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캡티바 없이도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캡티바 조기 품절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가 강화된 ...
2016-03-2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난폭운전 규제 법안, 선의의 피해자 없어야
[한국금융신문] 우리의 자동차 운전습관은 선진국에 비해 험하고 거친 편이다. 이른바 3급 운전인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가 몸에 배어 있어서다.우리 운전자들은 앞뒤 차 간격을 가능한 최대한 좁게 유지하고, 배려...
2016-03-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ISA 불완전판매 관리 ‘눈 가리고 아웅’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불완전 판매와 혼선 상황을 초래한 원인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ISA 불완전 판매에 대해 한 증권사 관계자의 말이다. 만능통장이라 불리며...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KB국민카드, 업계 최초 중금리 대출
[한국금융신문] 기존 카드론 보다 금리가 낮은 KB국민카드 중금리 대출상품 ‘생활든든론’은 신용등급 중위고객 맞춤 상품이다.KB국민카드의 슬로건인 ‘국민의 행복생활 파트너‘에 맞춰 기획된 이 상품은 빅데이터...
2016-03-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내집연금]② 평생받을 연금이 집값보다 적으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 금액의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과 연계된 '내집연금 3종세트'가 다음 달 25일 출시된다. '내집연금 3종세트'는 △60대 이상, 주택담보대출...
2016-03-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내집연금]① 주담보 대출갚고 주택연금 받는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이 대출금을 모두 갚고 나머지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40∼50대는 주택연금 가입을 예약 시 주택담보대출에서 최대 0.3%포인트 우대금...
2016-03-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신용대출금리, 30% 여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아주저축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비교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아주저축은행의 평균 신용대...
2016-03-2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