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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론, 고객 자녀 지원 장애우 돕기 앞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8 00:28 최종수정 : 2016-03-28 00:49

웰컴론, 고객 자녀 지원 장애우 돕기 앞장
[한국금융신문] 웰컴론(웰컴크레디라인 대부)의 사회공헌활동은 ‘더 많은 곳에 더 큰 나눔을’주제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지원하는 이의 ‘겸손’과 지원을 받는 이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철학으로 삼아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복지와 자립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웰컴 저축은행을 출범한 이후로는 웰컴론이 주축이 되어 웰컴금융그룹 차원으로 사회 공헌활동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웰컴론과 각 관계사는 고객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웰컴그룹만의 ‘철학’을 담아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웰컴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은 ‘방정환 장학금’이다. 웰컴론은 2010년부터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은 고객님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 자녀의 학자금 지원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방정환장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5년간 반기별로 학자금을 지원해 왔고, 저축은행을 출범한 이후에는 웰컴 금융그룹 차원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11기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128명을 포함 총 1037명이 방정환장학금의 혜택을 받았다.

재능기부 및 나눔활동도 펼친다. 웰컴론 임직원들은 매 분기별 한사랑 마을을 시작으로 경기, 대전, 충남지역과 대구, 광주, 부산지역까지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웰컴론은 200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장애우 일상생활 지원부터 영화관람, 김장 나눔 행사, 한국잡월드, 팝업북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격차를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웰컴론은 지난 1월 구로구로부터 ‘구로를 빛낸 기업인 상’(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구로구에 위치한 3만5000여 개 기업 중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에게 구청장이 직접 수여하는 상이다. 웰컴론은 각 지역별로 아동센터와 연계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 운영뿐만 아니라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소회계층을 위한 지원활동 등 소회계층을 위한 활동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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