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세계 면세점 순위 2년 연속 3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세계 면세점 순위에서 간발의 차로 2위 추월에 실패했다.최근 발간된 영국의 세계적인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도 매출 기준 세계 면세...
2016-10-24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수주산업 5곳 중 1곳, 반기보고서 부실 공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수주산업 기업 5곳 중 1곳의 반기보고서는 공시 내용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수주산업 기업 216개사의 상반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기재사항을 미흡하게 작...
2016-10-2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를 출시한다.신한카드는 카카오와 제휴해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하고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신한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를 출시...
2016-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빅데이터 평판 분석] 1위 미래에셋, 2위 하나금융투자, 3위 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2016년 10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하나금융투자증권 3위 삼성증권로 분석되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
2016-10-24 월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명의신탁주식 환원 잘못하면 증여세 직격탄 맞아
“명의신탁주식 실제소유자 확인제도로 쉽게 주식을 환원할 수 있다기에 대뜸 신청했는데, 증여세를 4억이나 내게 생겼습니다.” 부산 사상구에서 제조업을 하는 김모(50)씨가 푸념했다. 그는 지난해 명의신탁 주...
2016-10-24 월요일 | 마혜경 기자
KB국민카드, 뮤지컬 '팬텀' 1+1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뮤지컬 '팬텀' 1+1 이벤트를 실시한다.KB국민카드는 11월 27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팬텀' 티켓 예매 고객에게 티켓 1매를 무료로 ...
2016-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반떼, 작년 글로벌 판매량 4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4번째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집계됐다.24일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전문조사기관인 베스트셀링카블로그에 따르면 아반떼는 작년 에 전 ...
2016-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특급호텔 초미 관심 ‘미슐랭★ 서울’ 선정 임박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세계적인 권위의 미식 지침서 ‘미슐랭 가이드’ 의 서울편 발간을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미슐랭 스타를 획득할 경우 서비스와 음식의 가치를 인정받음과 함께...
2016-10-24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면세점 출사표] 신세계 “랜드마크 넘어 마인드마크 될 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디에프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센트럴 시티’를 입지로 면세점 3차 대전의 출사표를 던졌다. 신세계는 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 중앙에 4100평 규모의 신규면세점을 조성할 계...
2016-10-24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최태원 회장 ‘뉴 SK’ 나래 활짝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근본적이고 전면적 혁신을 향한 광폭 행보에 돌입했다. 사장단 모두가 ‘독한 혁신’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고 치열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나선 길이다...
2016-10-24 월요일 | 김은지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기본법 추진 재시동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상품 판매 전부터 소비자 구매 후까지 전 과정을 포괄한 금융소비자보호기본법(이하 금소법)이 다시 추진되면서 금융권도 긴장 태세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입법예고...
2016-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면인증 완화 1년 거래풍속 바꿨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 대학생 A씨는 스마트폰 지문인식 기능으로 본인인증을 하고 은행 모바일 뱅킹에 로그인했다. A씨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생체인증으로 자금이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비대면 실명확인이...
2016-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8년 원톱 한동우, 쫓아가는 윤종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금융지주들 간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지주별로 유리한 기준을 내세우며 저마다 리딩뱅크라 내세우지만 전체 순이익을 기준으로 할 경우 8년 전부터 금융지주 원톱은 신한금융지주이다. 하...
2016-10-2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증권사 예탁금 이중규제 볼멘소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투자자예탁금에 대한 중복규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증권사들은 현재 자본시장법에 의해 투자자예탁금을 한국증권금융에 위탁하고 ...
2016-10-2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유안타·하나금투 공모주 성공 눈길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공모주 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상장을 추진했던 기업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우호적이지 못한 시장환경과 갖은 악재에도 상장에 성공한 기업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끈다.올해 기...
2016-10-24 월요일 | 김진희 기자
[핫이슈 - (하) ‘발등의 불’ 새 회계기준 ] ‘보험사 자본확충 50조 폭탄〈 IFRS4 2단계 도입 준비금 〉’ 일단 한숨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 19일 끝난 20대 국회 정무위원회의 첫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보험사들의 자살보험금 미지급 사태와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료가 크게 오른 실손보험 ...
2016-10-2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머니옥션 ‘먹튀’ 논란, P2P대출 투자자 보호 비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1세대 업체 머니옥션이 투자금 ‘먹튀’ 논란에 휩싸이면서 P2P업계 투자자 보호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P2P업계에 따르면, 머니옥션 투자자가 투...
2016-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이지론과 통합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11월까지 한국이지론과의 통합 작업을 마치고 서민금융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업계에 따르면, 한국이지론과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진흥원 통합에 따라 관련 정관...
2016-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안정 속 수익 찾기! ‘지수연동예금(ELD)’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 정기예금의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한다면 지수연동예금(ELD, Equity Linked Deposit)이 대안 투자처가 될 수 있다.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계펀드(ELF) 등 대체 ...
2016-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격 매력도 높인 트랙스, 티볼리 추월할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17일 한국GM이 선보인 ‘더 뉴 트랙스(이하 뉴 트랙스)’가 투트랙 가격 정책을 앞세우며 소형 SUV 강자로 부상한 티볼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기본 모델보다 가격을 100만원 이상 내...
2016-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속가능 삼성, 이재용 승부수 임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갤럭시노트7을 아예 단종시킨 과감한 결단에 화음을 넣을 이재용 부회장의 책임경영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7일 삼성전자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조직 재정비와 인사재편은 물...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가전업계 센서경쟁 ‘후끈 후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사물인터넷(IoT)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통신과 가전업계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가전업계는 전통적으로 해 오던 가전 생산 외에 IoT를 활용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고, 통신업계...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경제사령탑 맞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금 경제가 위기고 민생이 지옥이다. 그런데 경제사령탑은 오간데 없고 위기 타개책은 행방이 묘연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향후 한국 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
2016-10-2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LG V20 지금이 기회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20’가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신제품 ‘갤럭시노트7’이 잇따른 배터리 폭발로 단종한 상황이다. 갤럭시노트7이 판매 중단이라는 초유의...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