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프로젝트 아이오닉 ‘지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지난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선언한 지 1년이 지나면서 빛과 그림자가 또렷해졌다는 지적이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미래차 ...
2017-03-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본확충 발목 잡힌 케이뱅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은 신뢰가 중요한데 지분율 때문에 새 주주를 찾아야 한다면...”이달 영업 개시를 앞둔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현행 은행법 지분율 제한에선 증자가 쉽지 않다고 하소...
2017-03-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CEO, 남는 자 떠나는 자 ‘희비교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3월 증권가 CEO들은 대부분 연임되면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이달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증권사 대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과 HMC투자증권 김흥제 사장 이...
2017-03-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KB생명,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시동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올해 KB금융지주가 메트라이프생명 전 회장이자 ‘보험통’으로 알려진 스튜어트 솔로몬을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KB금융이 비은행권, 특히 그룹 내 입지가 좁은 K...
2017-03-1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신한카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혁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는 전사적 디지털 Tranformation 가속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의 지속 업그레이드와 온ㆍ...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한장으로 혜택 누리는 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핀테크 기술 접목을 통해 다양한 고객 중심의 상품 및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KB국민카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 디지털 기반 다이렉트 오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는 작년 7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 기반 다이렉트 오토를 출시해 디지털 기반의 자동차 금융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자동차 금융 전용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업계 최초로 옵션별...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디지털 패러다임 기업문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는 수수료 기반의 금융 서비스에서 디지털로 나아가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꿨다. 현대카드는 딱딱하고 보수적인 금융사에서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분위기로 기...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가입자 100만명 위비마켓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는 모바일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2016년 8월 1일 선보이고 같은 해 10월 전용앱을 출시했다. 올해 1월에는 B2B몰인 ‘위비마켓 비즈’를 오픈하였으며 가입자 수 100만명을 넘...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 통합플랫폼 하나 1Q페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는 카드업계에서 모바일 플랫폼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하나 1Q페이’를 중심으로 모바일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하나1Q페이’(이하 ‘1Q페이’)는 기존 모바일 간편결제 앱 ...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 유통 강점 O2O 퀵오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는 타사와 차별화되는 롯데그룹의 핵심역량인 ‘유통과 결합한 핀테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잠재적 경쟁자와 적극적인 제휴를 통한 새로운 결제서비스를 추진함은...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 올원페이 플랫폼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는 올해 1월 카드기획부 내 카드디지털사업팀을 신설, 디지털금융을 강화한다. 카드디지털사업팀은 카드 디지털 전략과 신사업 기획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단계적으로 사업...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C카드, O2O 서비스 특화 엉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는 O2O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BC카드는 O2O 서비스 특화카드인 ‘엉카드’를 출시했다. ‘엉카드’는 △배달 업종(요기요, 푸드플라이) △차량관련 업종(그린카, 파파부, ...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한계 뛰어넘은 글로벌 성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은 올해 초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는 ‘현대캐피탈유럽’의 정착을 꾀하는 한편,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중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캐피탈유...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차별적 성장기반 구축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캐피탈은 2015년도 총자산 5조 5876억에서 지난해에 7조4528억원으로 1조8651억원의 자산증가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5년도 823억원 대비 54.8% 증가한 1274억원, 당기순이익은 15년도...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캐피탈, 시장선도 혁신통한 성과 창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캐피탈은 2017년 전략목표를 ‘성과창출, 혁신선도’로 설정하고 차별적인 성장을 꾀한다. 이를 위하여 ‘Speed’, ‘전문성’, ‘창의성’ 이라는 방향성을 기초로 다음과 같은 핵심...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농업인 행복 디지털금융 추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은 2016년 영업자산 3조원 및 손익 300억원 돌파, 중국 융자리스사 지분투자를 통한 해외사업 진출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고태순 부사장이 올해 1월 대...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T캐피탈, 안정적 비즈니스 토대 마련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캐피탈은 금융 시장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고자 △가계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기업/사업자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의 변화 △조직 경...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캐피탈, 도약을 위한 제2의 창업원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6년 OK캐피탈은 씨티캐피탈 인수 및 대규모 임원진 영입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작년 6월 24일 구 씨티캐피탈을 인수하여 OK캐피탈을 출범한 이후 약 8개월이 지난 현재 자산규...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스마트폰 OLED vs LCD 누가 이길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올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플래그십 제품 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LCD(액정표시장치)로 양분되고 있어 승부추가 어느 쪽으로 기울게 될 것...
2017-03-13 월요일 | 오아름 기자
H&B숍 대전…부츠 가세 4강구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H&B(Health&Beauty)숍 시장에 신세계 이마트가 영국 1위 드러그스토어 브랜드 ‘부츠’를 내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과 GS리테일 왓슨스, 롯데슈퍼 롭...
2017-03-1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전기차 배터리 LG·삼성·SK ‘삼국지’ 후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대폭 늘리면서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간 ‘삼국지’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배터리 생산설비 증설로 SK이노베이션은 연간...
2017-03-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욜로족 잡기’ 나선 식음료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오로지 개인의 만족을 위한 소비를 즐기는 ‘욜로(YOLO) 현상’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욜로란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번 뿐이다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지향...
2017-03-1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금융감독원 김영기 부원장보] “인터넷전문은행, 리스크관리 감독 초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중신용자 시장에 대한 대출운용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대출 취급을 확대할 경우 부실화 우려가 있다.”김영기 금융감독원 은행 부문 부원장보(사진)는 올해 영업...
2017-03-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