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반쪽 리딩’, 비은행·글로벌 필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절반의 승리를 가져갔다.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와 리딩뱅크 타이틀을 둔 경쟁에서 2분기 당기순이익 규모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KB금융은 2분기 당...
2017-07-2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로보어드바이저펀드 평균수익률 3.87%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와 올해초 출시된 주요 로보어드바이저펀드들의 수익률이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수익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7-07-2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 팀장] “자산배분 로보어드바이저랩으로 하반기 승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국 교직원퇴직연금기금(TIAA)은 최근 사회책임투자(SRI)를 선택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운용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핀테크 전략을 선보이는 온...
2017-07-2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단독] 신한금융투자, 신복합점포 70개 확충한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기존 운영하던 PWM라운지가 신복합점포로 확대된다. 이창구 신한은행 WM그룹장과 백명욱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그룹 부사장이 함께 일구는 이번 WM(자산관리)그룹 강화 방...
2017-07-2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자산운용 TDF 수면 위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자산운용이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힌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TDF 분야 글로벌 1위 운용사인 뱅가드와의 협력, 타사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소비자...
2017-07-2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2위 탈환 이유는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2위 굳히기에 나선 모양새다. 올해 4월까지 동부화재에 소폭 뒤지던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 점점 격차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6월 가...
2017-07-24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손보사 자동차보험료 인하 행진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완화되자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보험료를 인하하며 시장점유율 확보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정부 역시 자동차보험 손해율 호전에 따라 보험료를 내리라고 압박하고 ...
2017-07-24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하나카드, DT 전략(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취급고 5조 달성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업계가 디지털화로 새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카드도 디지털 전략 ‘DT Hanacard ’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전사적 디지털화로 2020년 취급고 5조를 달성...
2017-07-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면세점, 매출 혹한에 신용등급마저 ‘경고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인한 중국관광객 급감과 사업자 증가에 따른 과다경쟁으로 상반기 주요 면세사업자들의 ‘신용등급 전망’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곳간’ 가득한 빙그레…신사업 진출 ‘눈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빙그레가 자사 스테디셀러 빙과류인 ‘메로나’의 색다른 변신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메로나의 디자인을 활용한 티셔츠, 운동화, 칫솔부터 수세...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 이재용 부회장 공백 장기화 우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김승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재판이 끝이 다가오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전 정부가 이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깊숙이 개입했던 내용을 담은 문건이 공개되고 ...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 일본 vs 카카오 한국, AI스피커 공세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장에 뛰어들며 AI 스피커 판매 경쟁에 본격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예약 판매에 들어간 상태며, 카카오는 3분기 내 국...
2017-07-2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국제금융센터 정규돈 원장] “실시간 감시체제 강화에 주안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미 기존의 조기경보시스템(EWS)을 강화해 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기 감지 시점을 더욱 앞당길 계획입...
2017-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정책금융과 은행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의무비율 제도 개선 시급관계형 금융활성화 위해 제도 필요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우선, 청(廳)단위의 중소기업 지원조직이 부(部)단...
2017-07-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통신비 절감, 시작은 선했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걸었던 ‘기본료 폐지’와 ‘보편요금제’가 지난 19일 발표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결국 빠졌다. 당초 기본료를 폐지하겠다던 강경 입장...
2017-07-2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문 대통령, 27~28일 15개 기업 만나…권오준·황창규와 첫 회동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28일 15개 재계 그룹들과 만난다. 당초 다음달 중순 이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2주 정도 앞당겨졌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황창규 ...
2017-07-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7월4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7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2.0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7-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7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7-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손교덕 경남은행장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요"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사진)은 "4차 산업혁명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하고 계속기업으로 생존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며 "정보수집과 분석 역량 강화...
2017-07-23 일요일 | FN뉴스팀 기자
이재현 CJ회장 내달 미국 출장…“글로벌 현장경영 시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달 한류 콘서트 ‘케이콘’ 참석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경영일선 복귀 이후 첫 해외출장이며, 이 회장은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설 전망...
2017-07-2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광구 행장 "우리금융그룹 출범 위해 하반기 역량 집중"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은 "우리금융그룹 함대 출범 준비를 위해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
2017-07-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 "3·3·3 규칙으로 은행업 재정의 하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이 "경쟁환경, 영업방식, 조직역량 등 은행의 모든 것을 새롭게 재정의(리디파인, Redefine)하자”고 말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1일 경기도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2017-07-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 적금보다 기간도 짧고 금리가 높지만 막상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아 해당 금리를...
2017-07-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63%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3%로 전주대비 0.05%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에서 정기예금 특판 출시와 함께 금리도 올라가는 추세다. 목돈을 맡길 곳을...
2017-07-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아이폰8, 9월 초 베일 벗는다”…출시 예정일은?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애플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8’이 9월 초 공개, 중순께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3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8’ ‘아이폰7s’ ‘아이...
2017-07-23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