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일류’ 다진 신한, 1등 향해 '부스트업'···비은행 35%·리딩뱅크 '성과'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일류’를 강조해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제 1등을 향한 성장 속도전에 나섰다.진 회장은 취임 이후 단기 순이익과 외형 경쟁보다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와 고객 신뢰를 중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계열사별...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9월부터 확 달라진다…기후동행패스, 청년 39세까지 교통비 환급 확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전환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전국 통합 대중교통 환급제인 모두의카드와 연계해 이용자의 혜...
2026-07-3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 1위 굳히기…기업 여신 확장 정조준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 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옥준석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시장지위 1위 공고화…고객 기반·법인시장 공략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중심 체질 전환…전속FC·AI로 영업력 강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혜린 기자
농협하나로마트 창립 56주년…최대 56% 할인 ‘농협데이’ 열린다
농협하나로마트가 창립 56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하나로마트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 온라인 쇼...
2026-07-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게 최선"…'ETF 아버지' 재차 발언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해서 30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재차 발언했다. 투자 타이밍 한계…"부자되기 어렵다" 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하반기 인사…기획협력국장 최용훈·금융시장국장 최영주
한국은행 최용훈 신임 기획협력국장, 최영주 신임 금융시장국장이 보임됐다.한국은행(총재 신현송)은 2026년 하반기 부서장 및 승진,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신임 최용훈 기획협력국장...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상호금융, 상호금융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디지털 포용금융 확대
농협상호금융이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농협상호금융(대표 윤성훈)은 지난 29일부터 상호금융 최초로 인터넷뱅킹에 ‘전자점자 서비스’...
2026-07-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상반기 실적 개선…서울원 등 대형 사업지 '가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외주 및 건축 부문의 공정 감소로 전체 매출은 줄었으나,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수익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50% 이상 끌어올렸다. 하반기부터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사업장...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리테일 호조에 실적 개선…상반기 순익 48% 증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이 리테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 효과 '쑥'현대차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93억원으로 전...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인천농협·삼성바이오로직스,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인천농협(본부장 한상구)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농 상생을 위해 힘을 모았다.인천농협은 30일 인천 영종구 일원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들과 함께 ‘농심천심...
2026-07-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스마트워크 기술, 중국 특허 취득…미·중 특허 확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워크 기술’이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특허를 취득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농협중앙회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워크 기술이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
2026-07-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30일 임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 내정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이 내정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어치 첫 매수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들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매입 규모는 이날 종가 132만2000원 기준으로 총 47억9000...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혼자 병원 안 가도 됩니다"…요양보호사 장기요양 병원동행 서비스 오늘 첫 시행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가 오늘(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병원 이동은 물론 접수와 수납, 진료, 검사, 처방약 수령까지 요양보호사 등이 전 과정...
2026-07-30 목요일 | 마혜경 기자
농협목우촌 창립 20주년 맞아 ‘목우촌몰’ 최대 50% 할인 행사
농협목우촌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오는 8월 10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목우촌몰’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
2026-07-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전년比 35% 증가…"3분기 리튬·철강 동반 개선 전망"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자회사의 첫 분기 흑자 전환과 철강 부문의 점진적 원가 전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다만 일본의 전방위 반덤핑 조사와 리튬 가격 하락이라는 두 개의 변수가 하반기...
2026-07-30 목요일 | 정진아 기자
“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수천억원대 비용 부담과 IT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 리스크로 떠올랐다.노조는 중앙회...
2026-07-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 경영 강화…김동관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이 오는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5개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어온 김동관 부회장이...
2026-07-30 목요일 | 정진아 기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594억원…전년 대비 26%↑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는 3조원을 넘어섰고, 발전·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SK이노베이션, 윤활유·배터리 호조에 2분기 영업익 3.5조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윤활유와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에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의 실...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50억 원…전년比 739.1% 증가
일동제약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일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6억 원 대비 739.1% 증가한...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엄주성號 키움증권, 거래대금 증가에 상반기 영업익·순익 '1조 클럽'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순익에서는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익을 넘어섰다.일평균 거래대금이 3배 이상 늘면서 위탁...
2026-07-30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정화자료 비공개 요구…경북행심위 "공익이 우선" 제동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오염토지 정화 자료를 영업비밀이라며 비공개 요청했으나 행정심판위원회에 제동이 걸렸다. 행심위는 주민 건강과 직결된 환경 정보가 기업 비밀보다 공익에 앞선다고 판단해 비공개 결정을 취소...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