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매각 대신 CEO 교체…하나투어 ‘조좌진 카드’의 속내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7-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단독] 조좌진 前 롯데카드 대표, 하나투어 신임 대표 내정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전하경 기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하나투어 신임 대표이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 조 전 대표는 아직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신...
2026-06-29 월요일 | 박슬기, 전하경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시리즈로 회원 963만명 돌파…해킹 사태 영향 최소화 총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로카(LOCA) 시리즈를 중심으로 회원 수 963만명 돌파를 견인했다. 매출 역시 2조2000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이다.다만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에 따른 기존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 등...
2025-11-1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임…해킹 사태 ‘인적 쇄신’ 책임 [롯데카드 해킹사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해킹 사태 책임을 지고 사임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롯데카드는 이달 21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후임 선임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13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날 조좌진 롯대카드 대표는 사...
2025-11-1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AI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로 건전성 고삐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⑦]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1-1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발생 후 정보보호예산 180억원 사용" [2025 국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해킹사고 발생 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보보호예산으로 180억원 정도가 소요됐다고 밝혔다.조좌진 대표는 1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보보호 투자...
2025-10-1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재발급 신청 100만건 밀려…하루 6만장 처리 가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현재 카드 재발급 신청이 100만건까지 밀려 있으며, 하루 6만장까지만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조 대표...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사태’ 김영섭 KT 대표・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국회 청문회서 대국민 사과
김영섭 KT 대표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24일 국회 해킹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CVC 등 주요 정보 유출 28만명…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부정거래 발생 시 전액 보상” [롯데카드 해킹사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태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인 제가 지겠다”며 사과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연회비 면제 등 지원책을 밝혔다.18일 조좌진...
2025-09-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홈플러스 대손충당금 여파에 순익 감소… 회원 수·외형 성장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홈플러스로 인한 보수적 대손충당금 적립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줄었지만, 모바일 플랫폼 ‘디지로카’를 중심으로 회원 수 확대와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핵심 ...
2025-08-1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號 롯데카드, ‘디지로카'로 외형 성장…매물 가치 ‘쑥' [카드업계 경쟁력 분석 ⑤]
경제 위기 속에서 카드업계가 연체율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대출 부실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 본지는 카드사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 ...
2025-06-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달 비용 상승·충당금 적립에 순익 하락…비대면 채널 강화로 비용 효율화 추진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롯데카드 1분기 순익이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조달 비용 상승과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 ‘디지로카’ 중심의 비대면 채널 강화와 조달비용 효율화...
2025-05-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업고 매출 3조 돌파…영업이익은 '뚝' [2024 금융사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지난해 '로카(LOCA)' 시리즈의 영향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충당금과 이자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은 하락세가 이어져, 개선을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3년 내 ‘디지로카·VBM’로 성장 예고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6)]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3-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기저효과·조달비용 증가에 순익 악화…카드론 확대 부심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롯데카드 순익이 기저효과와 조달비용 증가로 대폭 줄었다. 이 가운데 조좌진 대표는 매각을 앞두고 카드론 확대로 수익성 회복을 꾀하고 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25억...
2024-11-1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조좌진 대표, 롯데카드 순익 급락에 울상… ROA·ROE 3분의 1 토막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지난해 자회사 매각으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 영향으로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순익 규모가 축소돼 수익성 지표가 급락했다. 14일 금...
2024-08-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AI 활용 개인화 서비스 선두주자 되겠다” [AI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4)]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진행한 AI 관련 설문에서 카드사 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각 회사의 수장들이 AI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자회사 매각 효과로 순익 35.7%↑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순익이 성장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
2023-11-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기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 신임 부사장에 매일홀딩스 정동훈 영입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조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사장 3인 중 2인이 중도 교체됐으며 전략본부가 신설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졌다. 27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22일 오전...
2023-09-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지배구조 개선 시동 건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이사회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해 지배구조(G) 등급 개선을 중심으로 환경(E)과 사회(S)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
2023-05-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고객·사회 가치 향상 나서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고객·사회 가치 향상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롯데카드의 ESG 전략 및 ...
2023-05-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CEO 메시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페이즈2 시작…새 디지털 컴퍼니로 재탄생할 것"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지난해 말 사내 메신저를 통해 2023년 전략 방향이 담긴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발표했다. 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조 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올해를 '로카 페이즈2(LOCA Phase2)' 시작...
2023-01-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디지털 ‘아웃사이드 인’ 경영 돋보여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금융권이 디지털 경쟁력을 제고하기 바빴던 2022년, 카드업계에서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의 약진이 돋보였다. 그는 큐레이팅 디지털 컴퍼니(Curating Digital Company)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올 한 해...
2022-12-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