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객·사회 가치 향상 나서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08:50 최종수정 : 2023-05-22 09:36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ESG경영 적극 실천
초대 위원장에 이복실 NGO 한국지부 협회장 선임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카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 롯데카드 대표가 고객·사회 가치 향상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롯데카드의 ESG 전략 및 정책과 ESG 현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으로 이복실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 사외이사는 청소년가족정책실장과 여성가족부 차관을 거쳐 현재 세계여성이사협회(NGO) 한국지부 협회장을 맡고 있다.

롯데카드는 올해 내 홈페이지에 ESG 메뉴를 신설하고 ESG 방향과 체계, 활동 등을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역 자원과 문화를 소재로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신인 작가 및 발달 장애인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띵크어스' 진행한 바 있다.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한 지원활동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였으며,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고 대학생 ESG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했다. 카드업계 최초로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려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SG 채권도 지속 발행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ESG위원회 신설은 롯데카드가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카드만의 차별성과 진정성 있는 ESG 활동으로 고객·임직원·주주·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카드업계, 빅테크 공세에 성장 한계 직면…“플랫폼 확장 막는 규제 풀어야” [2026 한국신용카드학회 춘계 세미나] 카드업계가 빅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결제 시장 환경 속에서 플랫폼·비금융 사업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결제 데이터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도 각종 규제로 활용에 제약을 받는 ‘역설적 위치’에 놓였다는 지적과 함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여기에 레버리지 규제와 조달비용 상승까지 겹치며 외형이 성장하면서도 수익성이 정체되자, 카드업계는 비용 관리와 함께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한국신용카드학회는 8일 ‘소비자 후생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를 주제로 2026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 2 DQN신한저축은행 BIS비율 19% 1위…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8% 79개사 중 79위 [저축은행 BIS비율 점검] 국내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평균 BIS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된 가운데, 신한저축은행이 19.91%로 BIS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K저축은행은 적극적인 상·매각으로 3.29%p 상승하며 개선 폭이 가장 컸다.8일 한국금융신문이 각 사 통일경영공시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지난해 자산규모 상위 10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다올·DB·신한·하나·JT친애)의 평균 BIS비율은 15.02%로 전년(14.48%) 대비 0.54%p 상승했다.BIS비율은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로,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눠 산출한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 최소 7%(자산총액 1조원 이상은 8%) 이상을 요구하며, 이를 밑돌면 경영개선권 3 BC카드, 야구·외식·뷰티 할인 총집합…5월 ‘마이태그’ 이벤트 BC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통해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관련 혜택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기존처럼 카드사가 정해둔 혜택을 일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혜택만 직접 고르는 ‘선택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이에 따라 고객은 실제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카드사 역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선호를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고도화할 수 있다.특히 페이북과 연계된 마이태그는 결제·이용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