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농·축협 디지털 감사' 시범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는 10일 인천 중구농협(조합장 유건호)에서 '농·축협 디지털 감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하였다. 농협 조합감사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농·축협 디지털 감사 시스템...
2021-09-11 토요일 | 편집국
예탁원-NH농협은행, '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금융 혁신' 맞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과 NH농협은행이 벤처펀드 백오피스 업무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예탁원은 NH농협은행과 '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금융 혁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
2021-09-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시니어 포용서비스] 새마을금고·신협, 고령층 맞춤형 디지털뱅킹 고도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앞둔 가운데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은 지역 고령층이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새마을금고는 디지털 금융을 강화하며 고령층...
2021-09-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시니어 포용서비스] 전용창구·디지털교육…은행권, 고령층 소외 막기 분주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고령층 등의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에도 분주하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피해가 늘자 이들...
2021-09-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운용, 블록체인 관련 기업 투자 '글로벌 디지털체인경제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블록체인 경제를 구성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KB자산운용은 'KB 글로벌 디지털체인경제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블록체인은 데이터 탈중앙화를 통해 정보의 위·변조와 해...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10월 상장 본격 돌입…증권 리테일·디지털 손보사 등 사업 확장
카카오페이가 공모가를 낮추고 하반기 기업공개(IPO) 절차에 재돌입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6000억~8000억원가량 감소한 가운데 일반 청약자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한다는 계획을 유지하면서 공모주...
2021-09-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혁신경영…디지털 플랫폼 기반 수익 다변화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조직을 이끈지 벌써 200일이 지났다.대주주 이슈와 자본 확충 문제 등 어지러운 경영 상황에 자리에 앉은 그는 거침없이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비트 제휴로 날개달며 ‘첫 흑자 전...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생활플랫폼 전면전환 승부수
생활금융은 은행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빅테크·핀테크 업체의 금융업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각 은행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은 기존 은행 업무뿐 아니...
2021-09-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 미래 먹거리 헬스케어 산업 육성 잰걸음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09-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국민카드] 이동철 대표, 경계 초월 금융·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금융회사는 단순히 금융 상품과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과 연계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특히 결제 기반을 둔 카드사는 카드 상품과...
2021-09-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AI설계사·인슈어테크 협업…GA 디지털화 잰걸음
대면 설계사 중심이었던 상위 GA들이 디지털화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영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설계사 없는 AI 보장 분석 서비스 제공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지난 2일 ...
2021-09-0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회장 “변화의 기준은 ESG와 디지털”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혁신 속도는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을 계기로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기준은 바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디지털’입니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ABL생명,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작
ABL생명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ABL생명 비대면 고객서비스 플랫폼에 ‘디지털 팩스(Fax)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ABL생명은 사고보험...
2021-09-0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디지털화와 친환경 경제 전환, 거스를 수 없는 흐름"
"포스트 팬데믹 시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질 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코로나를 계기로 디지털화와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
2021-09-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더 쉽고 편안하게…고객 관점 디지털 전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금융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선포했다. 조 회장은 1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신한금융그룹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
2021-09-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생명, 조직 개편…디지털 신사업 가속화
한화생명이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보험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다.한화생명은 1일,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기존 보험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넘어서...
2021-09-0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은 AI 협업 중] AI와 AI의 만남…카드사, 완성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AI(인공지능) 협업을 통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카드사들은 그동안 구축한 AI 기술 역량과 다른 기업의 AI 기술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AI 기반 금융 서...
2021-08-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③ 하나·우리카드] 권길주·김정기 사장, 디지털 新사업 ‘시동’
카드사들이 기존의 금융서비스와 차별되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른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발동되면서 신사업 활로가 열렸다. 이에 카드사들은 규제 개선으로 그동안 가로막혔던 획기...
2021-08-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디지털생명보험 개척 혁신적 보험사로 성장할 터”
◇ 조직문화 개편·인터넷 보험으로 젊은 세대 노려“교보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알기 ...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우리금융,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개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숭실대학교와 산학연계 교육과정 ‘우리 디지털 아카데미(Woori Digital Academy)’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6월 우리금융과 숭실대가 체...
2021-08-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종산업 손잡는 금융사] 은행권, ‘금융·유통’ 결합 디지털 시너지 확대
이종산업과의 제휴를 통한 은행권의 디지털 혁신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유통업계 등과 손잡고 디지털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중이다. 특히 금융과 유통 데이터를 결합해 플랫폼 사업을 강...
2021-08-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디지털 금융 '맞손'
카카오페이가 DGB금융지주와 디지털 금융 신상품 개발, 지역화폐 모바일 인프라 구축 등 디지털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3일 DGB금융지주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TB자산운용, 'KTB라자드디지털헬스1등주 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은 23일 글로벌 증권시장에 상장된 헬스케어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KTB라자드디지털헬스1등주펀드’를 출시했다.글로벌 헬스케어산업 벨류체인(value chain) 전체를 대상으로 펀더멘탈에 기초한 다각적...
2021-08-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