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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변액보험 드라이브’ DGB생명, 특별계정자산 대폭 증가
변액보험 중심 영업 확대로 DGB생명 특별계정자산이 대폭 증가했다. 초회보험료도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했다. GA채널 중심 변액보험 상품 판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DGB금융지주 202...
2021-04-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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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BNK캐피탈, 순이익 77.1% 증가…분기 사상 최대 실적
BNK캐피탈이 1분기 실적 340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사업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총자산이 증가하는데 기인했다.BNK캐피탈은 29일 2021년 1분기 순이익 340억원 기록했으며, ...
2021-04-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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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BNK금융, 당기순이익 1927억원…전년比 39.9% 증가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9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금융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그룹 당기순이익 1927억원(지배지분)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377억원) 대비 39.9%(550억원) 증...
2021-04-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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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DGB캐피탈, 기업·소매금융 성장에 순이익 71.1% 증가
DGB캐피탈이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모두 성장세를 이어나가면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모두 개선했다.DGB캐피탈은 29일 2021년 1분기 순이익으로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1...
2021-04-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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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DGB금융, 당기순이익 1235억원…전년比 40% 증가
DGB금융그룹이 올 1분기 12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DGB금융은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23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977억원) 대비 39.3% 증가한 수치...
2021-04-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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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574억원…분기 사상 최대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1년 1분기 순이익이 25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8% 증가한 수치다.1분기 영업이익은 3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04-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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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현대차증권, 영업이익 570억원...사상 최대
현대차증권은 29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5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31억원)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174억원)...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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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삼성카드, 순이익 1384억 시현…“내실경영 효과”
삼성카드가 카드 회원수가 증가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소비가 되살아난 가운데 카드사업 취급고가 늘어나면서 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카드는 지난 27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을 ...
2021-04-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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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지주계 보험사 호실적…푸르덴셜·오렌지 두각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 KB생명, 하나생명이 1분기 모두 선방했다. 위험률차 손익이 개선되고 주식시장 활황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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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광주은행 순익 521억…작년 1분기 대비 11.6%↑
광주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521억원을 기록했다. JB금융그룹은 자회사 광주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난 521억원으로 집계됐...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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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전북은행 순익 381억…작년 동기 대비 28.8%↑
전북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했다.JB금융그룹은 자회사 전북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8% 늘어난 38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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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JB금융, 순익 1323억…“단계적 배당 확대”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323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이 견조한 이익을 거둔 가운데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이익도 큰 폭 늘어난 영향이다. JB금융은 ...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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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JB우리캐피탈, 고수익 자산 포트폴리오 개편에 순익 75% 증가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부터 자동차금융 중심에서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개편을 추진하면서 성과가 증명되고 있다. 연체율도 0%대로 낮추며 자산건전성을 개선해나가는 모습이다.JB우리캐피탈은 27일...
2021-04-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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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KB·하나·우리금융캐피탈, 핵심 사업 성장에 순익 30% 이상 증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들이 기업별 핵심 자산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펼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이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자산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캐피탈은 GIB 사...
2021-04-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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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KB·하나·우리카드, 신용카드 수익 증가…‘보복소비’ 현상에 기인
올해 초 코로나에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폭발하면서 ‘보복소비’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카드 이용이 크게 늘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에 대한 기저효과로 가맹점 수수료 수익도 늘어난...
2021-04-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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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기업은행, 순익 5920억…대출성장·자회사 선전 효과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59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기업은행은 올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59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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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손보, 하나금융 편입 1년 흑자 시현
하나금융지주 편입 1년째는 맞은 하나손보가 1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3분기 대비 당기순익이 6배 증가하면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26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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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38% 증가…업권 최고 수준 건전성 유지
하나캐피탈이 다각화된 자산 포트폴리오의 균형있는 성장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캐피탈 업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하나캐피탈은 23일 2021년 1분기 순이익 60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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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은행 순익 5755억…작년 동기 대비 3.76%↑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작년 1분기보다 3.76% 증가한 575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어난 5755억원...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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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저축은행, 대출자산 확대에 순이익 175% 증가
하나저축은행이 1년 사이 대출자산을 1768억원 늘린 것에 기인해 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무려 174.9% 성장하는 실적을 기록했다.하나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1분기 발표했으며, 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7...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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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생명, 대체투자 영향 순익 소폭 하락
하나생명이 대체투자 부문 수익이 줄어들면서 순익이 소폭 하락했다. 순익이 소폭 하락했지만 작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179억원으...
2021-04-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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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자산 증대…순익 소폭 하락
신한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 중심으로 대출 자산을 늘려가는 가운데 리스크관리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신한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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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카드, 순이익 2배 증가…“리스크관리 통한 수익 성장”
하나카드가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플랫폼 기반 카드상품이 조기 안착한 가운데 리스크관리를 통한 수익 중심의 성장을 이루면서 순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하나카드는 23일 2021년 1분기 순이익으로 725억원을 기록...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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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새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전문 기자 출신인 김창익 작가가 세계 경제의 구조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쓴 『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출간했다. ‘어떻게 비트코인은 미래화폐로 작동하기 시작했는가’란 부제의 이 책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당시 기축통화였던 영국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화에 패권 자리를 내주게 된 배경이 금융 세력의 선택 결과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 위기 등을 거치며 달러가 구조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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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 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의 신현만 회장이 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을 내놓았다.20여 년간 인재 사업 한 길을 걸어온 신 회장은 그동안 『보스가 된다는 것』, 『사장의 생각』, 『사장의 원칙』 등 ‘사장학’ 분야의 저술로 비즈니스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가 『사장의 원칙』 출간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사장의 별의 순간』은 그 자신이 경영자로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겪으며 정립한, 급변한 경영 환경에서의 인재경영에 대한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별의 순간’이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함의는 무척 각별하다. 기업이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