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자산 증대…순익 소폭 하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3 19:00

대출채권 1.9조 기록…연체율 소폭 상승

신한저축은행의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자료=신한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의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자료=신한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 중심으로 대출 자산을 늘려가는 가운데 리스크관리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모두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일부 악화됐다. 신한저축은행의 지난 1분기 ROA는 1.13%로 전분기 대비 47bp 하락했으며, ROE는 10.56%로 324bp 하락했다. 다만 순이자마진(NIM)은 5.44%로 전분기 대비 5bp 상승하면서 개선된 점은 고무적이다.

신한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조 4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37억원 늘었으며, 대출채권은 1조 8665억원으로 1635억원 증가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지난 3월말 기준 연체율은 2.42%로 전분기 대비 15bp 상승했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2.79%로 21bp 상승해 건전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업체, 타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면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현되고 있으며 중금리대출 중심의 대출자산이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 증대에 따른 부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 등 리스크관리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2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리스·렌탈로 순익 확보…하반기 건전성 관리·리테일 영업 무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조달 금리 상승으로 수익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리스·렌탈로 순익을 확보했다. 금리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하반기에는 건전성 관리와 리테일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29일 K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8% 증가했다. 리스·렌탈 자산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KB캐피탈 관계자는 "임대/투자금융 중심 자산이 성장했으며, 리스와 렌탈 중심으로 자산이 늘어나면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영향"이라며 "광고선전비 절감과 입출구 관리 강화를 통해 판관비/상각비를 관리해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40억원 3 24개월 최고 연 5.80%…MS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철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MS저축은행의 아이사장정기적금으로 5.80%의 세전 이자를 제공했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은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