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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창립 66주년, 김승연 회장 “혁신에 종착역 없다…매출 100조원 다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혁신의 여정에 종착역은 없다”며 전사적인 기업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10일 한...
2018-10-1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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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큐셀공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악수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2-0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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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국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과 만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2018-01-28 일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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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구본무·허창수 회장 등 ‘박근혜 재판’ 줄 소환
국내 10대 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박근혜 국정농단’사건과 관련해 줄줄이 법원에 출석한다. 특히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 당시 미르·K스포츠재단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출연금을 내는 과정에서 대가성이 있...
2018-01-09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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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전사적 혁신으로 일류한화 만들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전사적인 혁신으로 일류한화의 미래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체질개선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화그룹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각 사마다 체격에 따라 체질...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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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경영철학 '함께 멀리' 기반...한화건설, 올해 8543시간 봉사활동
한화건설은 올해 총 854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도서관 설립, 복지기관 봉사 등 12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연간 1492명이 참가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2017-1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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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中 태양광공장 방문 “최고 품질 경쟁력 확보할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중국 거점인 한화큐셀 치둥 공장을 방문,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일등 태양광 회사의 지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치둥 공장에서 생산되는 ...
2017-12-1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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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승계 속도 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세 경영권 승계구조가 점점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사장단인사를 통해 경영권 승계 작업을 가속화시키고 있는가하면, 삼남 김동선 씨(전 한화건설 팀장)의 잦은 일탈로, 장남 김동관 전무와 ...
2017-11-27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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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아들 폭행사건, 책임 통감하고 사과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남 김동선 씨가 만취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전 김동선 씨 관련 소식을 접하고 “자식 키우는 것이 마음대...
2017-11-2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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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또 음주 폭행·막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씨가 또 다시 폭행, 폭언 등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일 이데일리 등 언론 및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김동선 씨는 지인 소개로 종로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
2017-11-2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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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 정의선·최태원·김승연 회장 총 출동…“美 투자 재확인 한 자리”
국내 재계 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위해 7일 청와대 만찬에 대거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모습을 드러냈다. ...
2017-11-0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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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편법승계’ 주식 헐값매각 소송 최종 승소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한화S&C 주식 헐값 매각’이라는 한화 소액주주들이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한화 소액주주들과 경제...
2017-09-1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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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경영권 승계 묘수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3세 경영권 승계 지키기를 위한 포석으로 한화S&C 물적분할 카드를 꺼내 들었다.정부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를 피하는 동시 지배력 유지를 통해 승계 작업 과...
2017-08-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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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vs 김승연, M&A ‘끝판왕’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부처럼 제안하고 제갈량처럼 설득하라” M&A시장 성공 요결이다. 대부 같은 담대함과 제갈량의 심오막측(深奧莫測) 전략전술이 수반돼야 한다는 뜻이다.국내 재계에도 이 말 못지않은...
2017-06-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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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 만나 “한-미 발전 힘써 달라”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눈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퓰너 회장의...
2017-05-10 수요일 | 김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