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박정호·유영상 거점오피스 ‘스피어’ 방문…“일 문화 혁신 동참해달라”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7 18:00

7일, 거점오피스 ‘신도림 스피어’ 찾아 구성원 격려
근무 장소 선택 자유 제공…타 부서와 협업 환경서 혁신 나올 것

박정호 SKT 부회장이 거점오피스 'Sphere' 신도림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박정호 SKT 부회장이 거점오피스 'Sphere' 신도림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공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하고, 업의 분야를 넘나들며 시너지 창출에 노력한다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부회장이 7일 오전 새롭게 오픈한 거점오피스 'Sphere(스피어)' 신도림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과 유 사장 등 경영진은 ‘Sphere’ 신도림에서 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일산, 분당 거점오피스 및 본사에서 근무 중인 구성원들과 함께 SKT 미래 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 부회장은 “구성원에게 일하는 장소를 선택하는 자유를 제공하고 싶다. SK텔레콤의 'WFA(Work From Anywhere)'가 가능한 환경을 지속 확대해 구성원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방식의 일 문화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혁신을 창출할 가능성도 높인다"며 "SK텔레콤 구성원이 이 환경을 자유롭게 누리고 더 좋은 회사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SK텔레콤이 근무 환경이 분산돼도 잘 소통할 수 있는 ‘연결’에 강점이 있는 회사라고 봤다. 오히려 거점오피스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환경이 공간과 업무의 디지털화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거점오피스를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거점 오피스 확대 계획도 밝혔다. 오는 7월 중 워커힐 호텔에 '워케이션' 컨셉의 거점 오피스를 오픈하고 SK텔레콤을 포함한 SK ICT 패밀리 구성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Sphere에서 소속 조직과 상관없이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자유롭게 소통하며 시너지를 창출해달라”며 “공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하고, 업의 분야를 넘나들며 시너지 창출에 노력한다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유영상 SKT 사장이 거점오피스 'Sphere' 신도림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유영상 SKT 사장이 거점오피스 'Sphere' 신도림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유 사장도 이날 SKT 2.0 시대에 맞춰 기업문화도 2.0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코로나를 통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디라도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며 “코로나가 이후에도 거점오피스를 중심으로 ‘WFA’ 제도는 더욱 발전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그는 “거점오피스에서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등 스피어를 혁신의 장으로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SK텔레콤의 선진적인 일 문화가 인재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 사장은 “거점오피스가 SK텔레콤이 서비스 컴퍼니로 가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성원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거점오피스 ‘Sphere’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 정화 실적 53%...오염 토양 추가 확인도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당초 행정당국이 파악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행정명령상 전체 정화 대상 토량은 81만5203.7㎥다. 그러나 실제 굴착과 정화 과정에서 당초 파악하지 못했던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다.특히 구리를 추출하기 위한 중간재인 동스파이스 보관장소에서는 추가 오염 규모가 당초 정화명령 대상량을 크게 웃돌았다. 당초 정화 대상량은 2만4545㎥였지만 실제 정화 과정에서 7만4170㎥의 오염토가 추가 확인돼 3배를 넘어섰다.정화 작업도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지 2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플랫 회동…네이버 '1GW AI 팩토리' 논의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자본 투자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까지 사업 전반으로 파트너십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브룩필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1GW급 AI 팩토리 가운데 1단계인 200MW 구축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브루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 3 카카오, AI 사업 청사진 '윤곽'…前 장관·국세청장 등 이사회 7인 구성 [이사회 톺아보기]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분리해 신설하는 '카카오AI' 이사회는 기술·정책·세무·재무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다. AI 에이전트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2030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인적분할 후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인적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카카오는 인적분할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광고·커머스에 AI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사회 구성을 들여다보면, 향후 AI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술 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