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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저축습관 선물해볼까~ 은행 어린이적금 눈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5 11:05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진출처= 픽사베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 자녀에게 저축 습관을 선물할 은행 예·적금 상품을 둘러볼 만하다.

하나은행의 '(아이) 꿈하나 적금'은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아이의 출생과 입학 등에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0.95%(2020년 5월4일, 세전)에 우대금리 최대 연 0.8%p(포인트), HAPPY YEAR특별금리 연 0.3%p를 더해 최대 연 2.05%까지 가능하다. 특히 희망대학 입학 시 만기 전 1년간 축하금리(연 2.0%p)는 추가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자녀의 이름, 별명, 꿈 등을 통장 표지에 인쇄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유적립식 '신한 My주니어 적금'이 있다. 기본이율은 연 1.50%이고, 아동수당 우대 등을 포함해 우대금리는 최고 연 1.0%p까지 받을 수 있다. 안심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혜택이 있다.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고객이 바우처를 발급받고 '신한 My 주니어 적금'에 가입하면 아동학대예방기금(1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는 저금통 기능이 포함된 KB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어린이통장'이 있다. 계좌 출금가능 잔액 범위 내에서 저금통으로 설정된 금액(최대 100만원)에 대해 특별이율을 제공한다. 무료 교육프로그램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도 무료 종합상해보험 가입 서비스(연속 3개월 예금평잔 50만원 이상)를 포함한 '자녀사랑통장'을 추천하고 있다. 금리는 예금 평잔이 10만원 미만의 경우 연 0.1%,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연 0.2%,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연 0.5%, 100만원 이상은 연 1.0%의 금리가 적용된다. 마블, 디즈니 등 인기 캐릭터가 디자인된 통장과 체크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대가족이라면 하나은행의 '(행복한 가족)적금'도 들여다 볼 만하다. 다자녀 혹은 3대가 함께 사는 가족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가족끼리 같이 가입해도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가족사랑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기간에 따라 연 0.75%(1년제), 연 0.85%(2년제), 연 0.95%(3년제)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3%p까지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적금'도 가족 고객을 우대하는 상품이다. 기본이율이 연 1.10%이고, 우대이율은 최대 연 1.3%p다. 가족사랑 우대이율(연 0.2%p)의 경우 신규(또는 재예치) 시 가입고객을 포함해 KB국민은행에 가족고객으로 등록된 가족수가 3인 이상인 경우 받을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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