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중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은 470곳이다. 휴일에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약국’은 당직의료기관 인근 위주로 1233곳을 지정·운영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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