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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8일 새벽 5시 공개 얼마나 진화했을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15:38 최종수정 : 2019-08-07 16:55

노트 시리즈 중 최초 플러스, 일반 구별 출시. S펜&카메라 결합 사실일까 의문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프로 기기의 예상 이미지/사진=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프로 기기의 예상 이미지/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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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이 현지 시간으로 7일 오후 4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우리 시간으로는 8일 새벽 5시 뉴욕에서 공개되는 이 기기는 지난 4월 5G 상용화 이후 첫 출시된 갤럭시 S10 제품의 후속작으로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중 상대적으로 큰 화면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플러스, 일반 모델로 나뉘어 출시되기에 기기의 스펙 등의 정보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기기의 특징은 플러스 모델 6.8인치, 일반 모델 6.3인치의 크기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금속 테두리 부분을 최소화시킨 것 그리고 카메라 홀이 기기의 상단 중앙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특히, 기기의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위치하는 것이 미간 위, 이마 정중앙에 큰 점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방송인 정동남을 연상시킨다며 '정동남 에디션'이라고 부르며 일부 IT 전문 리뷰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디자인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는 반응 등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AI 빅스비 버튼이 전원 버튼으로 통합된 점과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다수가 긍정적인 호감을 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외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부분은 S펜이다. 이는 갤럭시 언팩 행사 초청장에 카메라 렌즈와 S펜이 같이 활용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지시간 7일 오후 4시 미국에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의 초대장 속 카메라 렌즈, S펜의 이미지/사진=오승혁 기자

△현지시간 7일 오후 4시 미국에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의 초대장 속 카메라 렌즈, S펜의 이미지/사진=오승혁 기자

하지만, 당초 S펜 자체에 카메라가 탑재될지도 모른다는 의견보다는 갤럭시 노트10 카메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스처 기능이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는 견해에 힘이 더욱 담기고 있다.

23일 정식 출고되는 갤럭시 노트10의 가격에 대해서는 일반 모델 256GB 124만 원대, 플러스 모델 256GB 139만 원대, 512GB 149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 갤럭시 노트9에 비해 10만 원 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한편, 삼성전자 뉴스룸과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에는 약 4000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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