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머니 Plus] 냉정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선은 인덱스펀드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4-06 13:00

[머니 Plus] 냉정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선은 인덱스펀드이미지 확대보기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꿈만 꾼다고 부자가 될리는 만무한 일.

일단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복권을 구매해야 당첨이 되는 것처럼 투자에 발을 디뎌야만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투자에는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가 있다.

부자를 꿈꾸지만 투자방법은 여전히 몰라

주식 투자 방법에는 직접 투자하는 방법과 펀드 등에 간접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이 중 펀드투자는 부동산투자와 같이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지 않고, 주식에 직접 투자할 때와 같이 변동성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많이 줄어든다.

또 안정성만을 강조해서 채권에 투자한다면 고수익을 얻을 기회를 잃어버린다.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춘 펀드투자는 충분히 매력이 있다.

사람들은 워런 버핏이 이룩한 위대한 투자 수익률을 보고 경악하곤 한다. 그러나 문제는 수익률을 동경하긴 해도 투자방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매스컴에 회자되고 있는 펀드에 유혹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그 이상의 절묘한 매매타이밍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우리는 목돈을 마련하고, 자녀를 교육해야 하며 은퇴자산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확률에 의지하는 도박과 같은 투자방법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너무 위험한 일이다.

국내외에는 무수히 많은 펀드와 주식들이 마음을 어지럽히기 일쑤다. 더 힘들게 하는 것은 투자를 연구할 시간과 전문지식이 없다는 것이다.

타고난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가지수 따라가는 인덱스펀드로

사실 워런 버핏과 같이 타고난 투자자가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 종합주가지수가 0.5% 상승했다면 내 포트폴리오도 0.5% 상승했을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시간을 두고 수익률을 본다면 코스피>펀드>개별종목 순이다. 예전보다 종목선정은 더 어려워졌고, 또 동일한 금액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펀드는 일정금액을 환매자금으로 현금을 보유해야 하기에 펀드는 코스피를 이길 수 없다.

따라서 결론을 말하자면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인덱스펀드를 추천한다. 판단은 순간적으로 행해지지만, 시장은 냉정하고 돈에는 자비가 없다. 시간도 없고 전문적인 지식도 없다면 인덱스펀드가 우리의 부를 결정해줄 수 있을 것이다.

△김현정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 과장

△김현정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 과장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재테크 다른 기사

1 “재무설계, 자산가 전유물 아니다”…업계·학계 ‘한국형 재무설계’ 논의 본격화 초고령사회 진입과 퇴직연금 시장 확대, 투자 대중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개인 맞춤형 재무설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중심의 가계 자산구조와 은퇴 준비 부담이 커지면서 업계와 학계는 국내 현실에 맞는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 구축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12일 한국재무설계협회는 한국FP학회와 함께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11층 한국성장금융에서 ‘2026 춘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개인재무설계의 도약을 위한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국내 가계 자산구조와 은퇴·연금 수요 등을 반영한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의 방향성과 제도적 과제 등 2 “합격자는 늘고, 기준은 높아진다”…최문희의 고민 깊어지는 재무설계 시장 재무설계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시장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는 가운데, 이제 업계의 질문도 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이 배출하느냐’에서 ‘얼마나 신뢰받는 전문가를 길러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15일 한국재무설계협회가 발표한 제93회 AFPK 자격시험 결과는 이러한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합격자는 787명으로 늘었고, 응시자 역시 302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령대는 1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확대되며 재무설계가 특정 금융권 종사자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표면적으로는 뚜렷한 성장세다. 하지만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최문희 회장의 시선은 다소 다 3 400조 퇴직연금, ‘기금형’으로 체질 개선… 전 근로자 대상으로 확대 국내 400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낮은 수익률과 높은 수수료 등 기존 퇴직연금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전 근로자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계약형 퇴직연금의 한계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근로자가 가입한 계약형 퇴직연금은 개인이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가입자의 금융 지식 부족, 투자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수익률이 저조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금융기관들은 자산 규모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수익 대비 비용 부담이 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