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주 청약] 추석 끝난 분양시장 숨 고르기…전국 12곳 2212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마친 분양시장이 비교적 적은 물량으로 10월을 시작한다. 전국 12곳에서 2212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흥과 인천, 지방에서는 부산·경남 진주·전북 전주 등에서 공급이...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추석 귀성길에 둘러볼까…역·IC 가까운 지방 분양 단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적인 이동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철도역과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 지방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대중교통망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주...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600조원 철도사업 몰렸는데 재원은 40조원…지자체 ‘5차 철도망’ 총력전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선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23일 국토교통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026-09-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10월 분양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 일원에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오는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수정구 단대동 옛 성남 KT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개 동 규...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방송국부터 견본주택까지…익숙한 자리에 아파트 들어선다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처럼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했던 장소가 아파트와 복합시설로 바뀌고 있다. 과거 해당 장소가 지닌 역사와 인지도가 신규 주거단지를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이...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PF 건전성 강화·모험자본 공급…증권사들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 [부동산 PF 2.0 (상)]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설계 전문에서 테라타워까지…현대ENG의 진화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④]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의 출발점에는 아파트도, 주택 브랜드도 없었다. 플랜트와 도로·항만·수자원 등 산업 기반시설을 설계하는 기술용역이 먼저였다. 1974년 현대건설 기술사업부를 확대 개편해 설립한...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9월 4주 청약]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 2595가구 집중
추석을 앞둔 9월 넷째 주 전국에서 33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약 78%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성남 분당과 평택 고덕, 수원 등에서 주요 단지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라인그룹,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 청년·신혼부부 금융부담 낮춘다
라인그룹이 충남 아산시에서 공급하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를 대상으로 사회초년생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계약조건 완화에 나선다.라인그룹은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에 ‘내...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역세권 선택 기준 달라졌다…교통 넘어 ‘생활 인프라’ 본다
주택시장에서 역세권을 판단하는 기준이 교통 편의에서 주변 생활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뿐 아니라 상업·교육·의료시설 등 일상에 필요한 시설의 접근성도 주택 선택의 주요 요소로 꼽히고 있...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인구 증가세 둔화에도 가구는 늘었다…달라지는 주택 수요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주택 수요의 기본 단위인 가구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인 가구 확대와 고령화 등 가구 구조가 달라지면서 주택시장에서도 가구 구성과 생애주기에 따른 수요 변화가 나타나...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경기도 신축 분양가 4년 새 2억 상승…공급도 줄었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4년 만에 30% 넘게 오르면서 청약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에 공급 감소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의 가격 상승 압력도 이어지는 모습이다.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
2026-09-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수도권에 ‘엘리프’ 깃발…실적·수익성 동반 개선
계룡건설이 서울과 경기에서 잇달아 주택사업을 확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재개발 사업을 새롭게 수주한 데 이어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도 확...
2026-09-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 1355가구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
태영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을 오는 11월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135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614가...
2026-09-1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10월 분양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은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가구 규모다. 7단지는 지...
2026-09-1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BYC, 대림동 옛 본사 부지 개발…‘GD메트로타워’ 10월 공급
BYC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업무 복합시설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2개 동 규모로 들...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초·최고·최대’ 내세운 아파트…가격 상승 사례 잇따라
지역 최초 브랜드나 최고층, 최대 규모 등 차별점을 갖춘 아파트에서 신고가나 가격 상승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입지와 상품성 등 다양한 요인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규모와 브랜드, 층수 등이 단지 인지도...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843가구 규모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서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지역에서 처음 추진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10만㎡ 규모 근린공원과 공동주택이 함께 ...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보유세 압박에도 믿을 건 서울 신축…‘똘똘한 한 채’ 쏠림
보유세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택 시장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주택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이른바 ...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15일 1순위 청약…1438가구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