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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10월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7 13:54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석경 투시도.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석경 투시도.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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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은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가구 규모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가구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단지는 △84㎡A 91가구 △84㎡B 113가구 △102㎡ 226가구 △116㎡ 113가구다. 8단지는 △84㎡A 70가구 △84㎡B 232가구 △102㎡ 309가구 △116㎡ 517가구로 구성된다.

◇ 1~6단지 이어 약 6300가구 브랜드 타운 조성

이번 공급은 가경동 일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기존 1~6단지에 7·8단지가 더해지면 약 63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로와 제1·2·3순환로가 지나며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청주산업단지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오송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서IC와 청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주변에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가경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 서현근린공원 등이 있다.

단지에는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티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청주테크노폴리스 투자·광역철도 사업 추진

인근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 착공했으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천안~서창~오송~북청주~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총 57㎞ 구간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추진 중이다.

대전정부청사와 세종정부청사, 오송역, 청주 도심,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은 지난해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가경동 일대에 공급된 아이파크 타운의 마지막 분양 단지”라며 “상품성과 설계 완성도를 높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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