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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1 09:41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항공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항공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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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오는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정구 단대동 옛 성남 KT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95㎡ 총 189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실 △84㎡A 134실 △84㎡B 27실 △95㎡ 27실이다. 전용면적 기준 약 22~29평이다.

◇ 옛 제1공단 부지에 법조타운 조성 추진

단지와 맞닿은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성남 법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남한산성입구역 인근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을 이전하는 사업이다.

법원과 검찰청은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업무·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이전이 추진돼 왔다. 해당 부지 일부에는 공원과 야외공연장, 다목적 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교통시설로는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단지 앞에 있다. 8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잠실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차량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대오거리역 주변에는 상업·금융시설이 형성돼 있으며 수정구청과 성남시의료원, 성남세무서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대초와 성남서중, 성남동중, 숭신고, 성남여고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에는 발코니와 호실별 현관 앞 전용 창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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