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내년 증시 올 하반기 수준…장기금리 소폭 상승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년 국내 증시는 올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채권시장에서는 장기물 금리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형준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은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11-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연구원 “韓 성장률 올해 –1.2%, 내년 2.9%…적극적 지원정책 필요”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1.2%로 하락한 뒤 내년에는 2.9%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욱 금융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장은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년 금융동...
2020-11-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건희 조문’ 홍남기·은성수 등 코로나 검사…국회 일정 차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 고위 관료들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 예산안 심사가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4차 산업혁명 관련주 과장됐지만 투자 기회 분명"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주가 급등했지만 거품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다만 변화는 불가피하므로 투자기회는 있다"고 진단했다.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토론 진행자 나선 강신우 위원장 "금융시장-실물경제 괴리 점점 커져..이번엔 양상 달라"
"금융시장에서 일하면서 금융위기를 몇 차례씩 봐왔지만 이번에는 양상이 달랐다고 생각한다. 실물경제나 시스템 문제는 아닌데 스탑이 되다 보니 과거와는 다르다…금융시장 실물경제의 괴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강...
2020-09-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4차 산업혁명 속 빈부격차 심화…정부 제로금리 정책 불가피"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한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제로금리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새로운 경제 흐름, 과거의 경제 흐름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도 제...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제로금리에도 미국 주식 기회…위험자산 비중 배분 필요"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 여전히 미국 주식 시장에 기회가 있다"라며 "제로금리 시대에는 안전자산 뿐 아니라 위험자산의 적절한 배분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4차 산업 관련 리츠 주목해야"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인프라인 4차산업 리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투자포...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금융위기 이후 구글·애플등 대형 기술주 상승…코로나 여파 지속 전망"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금융위기 이후 구글,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주가가 급등했다"라며 "코로나, 저금리 등으로 대형 기술주 상승세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조용준 리서치센터...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주식비중 50% 이상인 미국 캘퍼스 평균 운용수익률 10%"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일본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기관인 미국 캘퍼스는 평균 운용수익률이 10%"라며 "캘퍼스도 주식비중이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저금리 장기화된 일본 공적연기금 평균 수익률 5%…해외자산·주식 비중 높여"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된 일본 공적연기금은 평균 수익률 5%로 안정적이다"라며 "해외자산과 주식 비중을 높인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서울 중구 ...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오건영 부부장 "실물경제 회복 위한 Fed 재정정책 지켜봐야"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미국 중앙은행(Fed)의 대응과 전망'에 대...
2020-09-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오건영 부부장 "Fed, 시간을 끌고 있다"
"(금융시장)과열이 양산되면 미국 중앙은행(Fed)은 난처해진다. Fed는 자산시장이나 금융시장을 안정적으로 움직여야 한다…Fed는 시간을 끌고 있다고 생각한다."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
2020-09-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연구원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0.5% 전망…코로나 충격"
한국금융연구원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0.5%)로 전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공급 동시충격을 반영한 것이다. 코로나19의 유행기간이 50% 늘어나는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연간 -1.6% 성장률을 내...
2020-05-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주식·채권시장 위기등급 '심각'으로 격상…"회사채·단기자금시장 모니터 강화"
금융감독원이 주식·채권시장 위기평가 등급을 '심각'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시장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것에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시장의 유동...
2020-03-1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정부, 채권시장안정펀드·증시안정기금 조성키로…세부사항 내주 발표
정부가 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첫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채권·증권 시장 안정화를 위한 펀드와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03-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원장 "금융시장 불안 진정시까지 일일점검체제 가동"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요인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될 때까지 일일 점검체제를 운영하도록 지시했다.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윤석헌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를 통해 “W...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美 연준, 코로나19 심각성 시사…글로벌 저금리 기조 심화할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긴급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금융감독원은 연준의 이번 금리 인하가 국내 시장에 단기적...
2020-03-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우한 폐렴 대책반’ 구성 지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응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 대책반’ 구성을 지시했다.이 총재는 28일 오전 집행간부회의를 열고 우한 폐렴에 대한 한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2020-01-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주열 총재 “우한 폐렴 경계감 갖고 경제 영향 면밀히 점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대해 경계감을 갖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27일 오후 ‘금융・경제상황 ...
2020-01-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설 연휴 국제금융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산 등 높은 대외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23일 한은은 “연휴 기간 중 본부 외자운용원과 주요 금...
2020-01-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버블 위험 빨간불…국제금융센터 "내년 세계경제 저금리 후유증 직면"
국제금융센터가 내년 세계경제가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기조로 세계화의 약화, 정책의 부조화, 저금리 후유증이 선명한 '삼중고'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금융센터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년 ...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수출 전망, 반도체 '회복' 배터리 '호조' 자동차 '반락'
2020년 12대 주력산업 수출이 반도체 회복에 힘입어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자동차, 디스플레이, IT기기 등 대부분 산업에서 부진이 예상된다. 산업연구원이 이같은 내용을 담...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은행 건전성 이슈 부각…"대손비용 관리 강화 필요"
내년 은행들이 보수적 관점에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0년 경제 및 금융전망 세미나'에서 이준수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국내은행 수익성 '약화'…금융연구원 "ROE 7%대 초반 전망"
내년 국내은행 수익성이 ROE(자기자본이익률) 기준 7%대 초반으로 올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 대출 자산 성장률이 둔화되고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비용 상승, 오픈뱅킹 시행 등에 따른 수수료 이익 감소...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 2.2% 전망"…소폭 반등, 개선 정도 미약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2.2%로 올해보다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 2년 연속 2% 내외 낮은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연구원은 5일 서울 명동 은...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