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조용준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장 "4차 산업혁명 속 빈부격차 심화…정부 제로금리 정책 불가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17:52

구경제·신경제 격차 해소 필요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패널토론에서 답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패널토론에서 답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한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제로금리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새로운 경제 흐름, 과거의 경제 흐름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도 제로금리 정책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서 열린 패널토론에서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없는지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패널토론 모더레이터를 맡은 강신우 증시안정펀드 투자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일각에서는 향후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낮게 본다. 그 근거가 기술의 진보가 가격을 억제한다는 것"이라며 "여러가지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화두를 던졌다.

조용준 센터장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여러가지 변화 속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어 정부가 저금리 정책을 쓸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조 센터장은 "주요 선진국은 제로금리 사회에 진입했고 물가상승이 없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20%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 과정에서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고 정부는 그걸 해줘야하고 고용도 유지해야하다보니 돈을 푸는 정책을 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클래식 체험 공연 개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체험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 관람과 악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영등포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클래식 공연 '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등포아트스퀘어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문 연주자의 해설과 함께 현악기 연주를 감상하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마련된다.◇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가족 공연무대에서는 바이올린과 비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재난관리자원 온라인 전문교육 운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재난관리자원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전문교육을 개설하며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공공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 플랫폼인 'KLID 아카데미'를 통해 13일부터 재난관리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재난관리자원 온라인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관리자원의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재난관리자원 담당자가 일정 기간 내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개발원은 담 3 국민의힘 마포구의원 "민주당 의회 독재" 규탄 성명…민주당 "협치 제안 거절한 것은 국민의힘" 국민의힘 마포구의원들이 제10대 마포구의회 원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회 독재'라고 규정하며 상임위원회 배정 철회와 원구성 재조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협치를 위한 제안을 국민의힘이 먼저 거절했다며 반박했다.국민의힘 소속 마포구의원들은 1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36만 마포구민의 염원인 협치와 상생을 무참히 짓밟고 권력과 자리만을 앞세운 기형적인 원구성을 강행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지난 의장 선거 당시 화합과 협치의 의미로 민주당 소속 최은하 의장에게 만장일치로 표를 몰아줬지만, 이후 민주당이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