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스 효과’ 현대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 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가 출시 하루 만에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하며 국가 대표 세단의 위엄을 입증했다.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주목할 성과다.이러한 더 뉴 그랜저의 판매는 새롭...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3년 연속 흑자’ KGM, 글로벌 진출로 체질 개선 ‘화룡점정’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KG그룹 편입 이후 3년간 체질 개선 결과 투자 효율성과 EVA(경제적 부가가치)도 양수로 전환되는 등...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과 공존하는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재사옥이 로보틱스 시대에 발맞춰 로봇 친화빌딩으로 변모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관수 로봇 등 3종을 도입해 임직원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양재사옥(서...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실시간 소통하는 차’…'플레오스 장착' 더 뉴 그랜저, 실제로 보니
“그랜저는 7세대에 이르기까지 40년 동안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현대차 최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탑재 자율주행 하반기 광주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실증 사업을 광주광역시에서 본격화한다.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트리아 AI 기반 E2E(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체질 개선 공신’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훈
황기영 KG모빌리티(KGM) 대표이사가 회사의 수익성, 수출 성장 등 체질 개선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계 훈장인 ‘동탑산업훈장’를 수훈했다.KGM은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GS가 4세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잘하는 것에 집중
GS가(家) 4세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약 6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으로 실적 악화 등 위기가 두드러지자 구원 투수로 등판한 것이다.허제홍 대표는 복귀와 함께 추진 ...
2026-05-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협력사 SW 인재 확보까지 돕는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부품사 소프트웨어 인재 생태계 육성을 통해 협력사에도 양질의 SW 인재 확보를 지원했다.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의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모비우스 부트캠프’ ...
2026-05-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고성능 N 감성 가상 현실에서도 즐긴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주행 감성을 가상 현실에서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했다. LG전자, 소니, 로지텍 등 글로벌 협업을 통해 제작한 만큼 높은 몰입도가 특징이다.현대차가 고...
2026-05-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한국타이어, 1Q 영업익 5069억 43%↑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증가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SDV 총책’ 박민우, ‘플레오스’ 장착 그랜저로 데뷔전
현대자동차그룹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민우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이달 출시하는 ‘더 뉴 그랜저(페이스리프트)’에 처...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협력사와 상호 협력 강화 다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송재봉 더불어민주...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공장 투입 전 몸풀기?’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형 작동 모습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개발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고난도 기계체조를 펼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스턴다...
2026-05-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소재 전문가’ 합류 LG엔솔, 5년 만에 기술 전문성 부각 [이사회 톺아보기]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LG화학에서 분사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만 분사와 2022년 상장 이후에도 이사회의 기술 분야 사외이사에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가 이름을 올려왔다...
2026-05-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초보 운전부터 고성능 마니아까지’ HMG 드라이빙센터, 2026 시즌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HMG 드라이빙센터가 2026 시즌 시작을 알렸다. 초보 운전자부터 고성능 마니아, 캠핑, 가족 단위 고객들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고한다는 구...
2026-05-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위아, 신입사원 집중 채용…"모빌리티·로봇 강화"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신입사원 집중 채용에 나선다.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
2026-05-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 오픈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체험 장을 마련했다.한국앤커퍼니는 지난달 29일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
2026-05-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N’의 진수…‘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개막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기술력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개막을 알렸다.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로서 모터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고성능 브랜드에 관심이 많...
2026-05-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적자 줄였다…1Q 영업익 177억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신규 시장 확대와 제품 공급 증가로 배터리소재 사업 적자폭 줄이기에 성공했다. 회사는 현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은 물론 로봇 등 미래 사업까지 아우르며 지속가...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야? 스마트폰이야?’ 현대차그룹, SDV 핵심 ‘플레오스’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이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AI 기반 차량 제어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스...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1Q 수주 확대에도 2078억 적자 전환…“미래 선점 최선”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신규 수주에도 불구하고 북미 생산 기지 안정화 등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새로운 중점 전략을 공개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실증…‘전기차 운행 부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노조도 이사회 활동’ KGM,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KG모빌리티(이하 KGM)이 노동조합도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 이사제’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새로운 지배구조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1Q 적자 줄이고 순이익 흑자…“하반기 수익성 가시화”
삼성SDI가 올해 1분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신규 수주 등 경영 성과에 힘입어 적자폭 줄이기에 성공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올해 하반기 공언한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점차 실현되는 분위기다.삼...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미국 관세 여파에 1Q 영업이익 31% 감소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매출 43조9389억 원, 영업이익 2조5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작년 ...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