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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전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특강…‘원팀’ 조직문화 강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5 09:51

리더십 주제 특강 시작으로 리프레시·트레킹·시네마 데이 운영

동부건설 임직원들이 인사이트 특강을 경청하는 모습./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임직원들이 인사이트 특강을 경청하는 모습./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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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열고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현장 임직원들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뿐 아니라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을 함께 구성해 구성원 간 교류 기회를 넓히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프로그램에서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5무(無)와 5적(敵)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문성후 박사는 리더십의 본질과 조직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을 설명하고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리더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강연을 통해 각자의 업무에서 필요한 리더십을 돌아보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건설은 교육에 이어 구성원들이 업무공간 밖에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서울 한양도성길을 함께 걷는 ‘동부 리프레시 데이’를 비롯해 지리산 둘레길을 탐방하는 ‘동부 트레킹 데이’, 영화 등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동부 시네마 데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풀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올해 여름에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 AI, 자연 체험을 결합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또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인사이트 특강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조직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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