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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생 341명 선정…누적 수혜 7000명 이상 [저축은행 돋보기]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1 17:27

32기 장학생 341명 선발…몽골 국적 외국인도 포함
2011년 37명서 출발…누적 장학금 108억원 돌파

사진=웰컴금융그룹이 지난달 29일 ‘제32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공=웰컴금융그룹

사진=웰컴금융그룹이 지난달 29일 ‘제32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공=웰컴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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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웰컴금융그룹과 한국방정환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32기 방정환 장학생과 장학생 가족, 내외빈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학사업 소개, 장학생 인터뷰, 비대면 장학생과의 현장 연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32기에는 총 341명의 장학생이 선정됐다. 그중 몽골 국적의 외국인 장학생도 포함됐다. 외국인 장학생은 국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가운데 웰컴금융그룹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지난해 30기부터 지원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의 방정환 장학사업은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번 32기 장학생을 포함해 누적 장학생 수는 7008명이다. 누적 장학금 규모도 108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제1기 당시 66만원에서 제32기 176만원으로 약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방정환 장학사업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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