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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디자인 혁신대상 수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4 16:19

홍상균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디자인 혁신대상을,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의 왕국’으로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홍상균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디자인 혁신대상을,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의 왕국’으로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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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 가운데 디자인 혁신대상은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보여준 브랜드 한 곳에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완성도,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디자인 혁신대상을 받은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기존 분양 정보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웹예능과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청자 중심의 기획과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평가위원들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브랜드 메시지와 엔터테인먼트의 균형을 구현한 건설업계 콘텐츠 혁신 사례"라고 평가했다.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은 오리지널 콘텐츠 '가족의 왕국'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자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내며 주거 공간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조명했다. 광고성 연출보다 가족 간 관계와 감정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채널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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