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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화재·사고 피해자 지원 성금 2100만원 전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22 20:40

'119원의 기적' 캠페인 동참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나눔 실천

▲ 최원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이 22일 ‘119원의 기적’기부금 2100만원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원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이 22일 ‘119원의 기적’기부금 2100만원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인천지역 화재와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22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지역 화재 및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펼치고 있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마련됐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자체적으로 'I119(내가 동참하는 119원의 작은 기적)' 캠페인을 전개해 임직원들이 1119원 이상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1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I119' 캠페인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이웃 사랑 정신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최원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화재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긴박한 재난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소방관들의 참된 용기와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에 인천농협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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