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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흥문화체육진흥원, 여성 수상안전요원 육성 결실…2년간 56명 전문인력 배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16 10:21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청흥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청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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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서초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을 통해 여성 전문 안전인력 양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수상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들이 수상안전 분야의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2기에는 총 26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1기 3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6명의 여성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양성했다.

특히 지난해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취업연계 과정에서는 17명의 경력단절 여성이 서초구 체육시설과 스포츠센터 등에 취업하며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청흥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청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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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은 전문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수상안전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공익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박흥식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지역사회의 수상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사업을 비롯해 치어리딩 프로그램, 운동중도탈락 청소년 지원사업 'RESTART DREAM', 청소년 실용무용 인재 양성사업 'SIDEKICK'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서비스와 공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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