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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안성양파 1만망 팔아주기 운동 전개…농가소득 증대 앞장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15 19:54

남동농협, 안성양파 1만망 팔아주기 운동 전개…농가소득 증대 앞장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이 농가소득 증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안성양파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남동농협은 지난 14일 남동농협융복합센터에서 '우리농산물(안성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개최하고, 생산비 상승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총괄본부장,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남동농협은 이날 안성에서 생산된 양파 1만망 판매를 목표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며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도시형 농협과 산지농협이 협력해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윤우 조합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소비촉진 운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도시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형 농협으로서 앞으로도 산지농협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농업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총괄본부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본부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지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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